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예약금 보이 돌아옴
BILO
2026-04-22 13:34:40
조회 214
추천 11
우선 판매자분한테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 드렸고 우리 팀장님이랑 얘기해서 다음주 휴일을 이번주 일요일로 땡겨서 거래하기로 했음
예약금은 뭐 증명할 수 없겠지만 난 이번이 예약금 받은 게 처음이었음
그래서 예약금이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힘과 법적 효력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그리고 예약금은 내가 먼저 달라고 한 적 없음
약속 잡았는데 구매자분이 예약금 드릴까요? 하셔서 아 네 하고 주신다길래 10만 원만 받았음. 먼저 얘기 안꺼내셨으면 안받았지
내가 무지해서 그랬지만 댓글에서 누가 내가 리스크 지기 싫어서 먼저 받아낸 것처럼 이야기하던데 좀 마음이 아프네
난 우리집 앞에서 직거래 한다고 올렸는데 고속버스로 해달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오케이 했고 네고 10만원 깎아달라고 하시는 것도 받아드렸음
너희들 말대로 내가 정해진 날짜에 거래가 힘들어지면 일정을 먼저 조정하는 게 맞는데 나 혼자 넘겨 짚어서 거래를 취소하려고 했던 것 내가 잘못 생각한 게 맞다.
처음에 글 올린 건 중고거래 하면서 이런 마찰이 생긴 경우가 한 번도 없어서 좀 당황해서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