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진단학과 과장이 기타 납치당하는 드라마
ㅇㅇ(61.75)
2020-10-04 12:52:57
조회 1021
추천 25
하우스 시즌4 1화
진단학과 과장인 그레고리 하우스는 최고의 의사이지만
지랄맞은 성격 때문에 팀원들이 다 떠나버리고 혼자가 되었다.
새 팀원을 뽑을 생각은 없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하우스 선생
아직 예전 팀원들을 잊지 못하는걸까?
이 양반은 똑똑한데다 기타도 잘 치고 피아노도 잘 친다.
돈도 잘 벌고 사무실에서 취미로 기타치고 노는 인생..
보다못한 병원장이 잔소리를 하며 일거리를 준다.
지나가는 청소부를 자기 팀원이라고 앉혀놓는 하우스
일 했으니까 이제 기타쳐야지ㅋㅋ
사무실에 들어와서 앰프부터 켜는데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그런데 중요한 기타가 없다. 누군가 가져간걸까?
케이블을 눈으로 쫒아가보니 못보던 편지가 있다.
"기타는 내가 가져간다.
아무에게도 말하지말고
내 지시를 기다려라."
범인은 하우스의 하나뿐인 친구 종양학과 과장 윌슨이었다.
만 이천달러짜리 기타를 훔쳐간 천하의 도둑놈
새 팀원을 뽑는다면 기타는 무사히 돌려받을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납치범과 협상은 하지 않는다ㅗ
다음날 사무실에 도착한 의문의 상자
열어보는 하우스 선생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곧바로 윌슨을 찾아가 상자를 돌려줘버린다.
조심스럽게 내용물을 꺼내는 윌슨
끔찍하다.
그래도 자기는 팀을 만들지 않겠다는 고집불통 하우스 선생
내가 이 정도로 항복 할 줄 알았나? 볼일 없으면 간다
밖으로 나가려는데 윌슨이 불러세운다.
"기타가 절규 하는것 같은...
이상한 소리가 나죠.
끼긲기긱끼ㅣ끼"
하우스 선생은 이렇게 새 팀원을 뽑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