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장문)이 쯤에서 듣고 가는 반헤일런 명곡 모음

에이브라빈유
2020-10-07 11:21:42
조회 1406
추천 28





개 씨발 급식 때 우상이었는데 죽어서 졷같다




하여튼 명곡만 추려서 올려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RO4W9pNrQ



Runnin' with the Devil


리프가 지금 들어도 힙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TKd-Alk8



노래방에서 야와이스 노래 찾으면 밑에 같이 떴던 그 노래 맞다.


물론 둘은 다른 곡인데 하여간에 반헤일런의 곡들 중 대중적인 느낌의 곡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wNzQ6fqXY





Ain't Talkin' Bout Love


테이프 에코 딜레이(Echoplex EP)를 사용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_lwocmL9dQ



Eruption


기타 치는 새끼들이면 이 라이브는 한번은 봐라.


10분만 보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8WHA3WWz0




엄밀히 말하면 반헤일런 곡이 아님. 킹크스(the Kinks)라는 밴드의 곡이다.


하여튼 연주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유명하다.


태핑도 잘 나와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m4akn6e59TQ



개졷같은 난이도의 도입부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면 태핑을 해서 일정 수준의 음압이 나와줘야하는데


기타 픽업 출력이 딸리면 앰프게인빨과 이펙터빨도 어려움이 있어서


시도 조차 못하는 곡이다.


곡 자체느 반헤일런 스럽고 좋다.


사실 Fair Warning 앨범이 반헤일런 밴드 자체의 진국적인 느낌이 있다.


하지만 대중적 성공을 한 앨범은 후술할 1984와 5150 두 앨범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tqdiMqof0



Unchained


지금에야 존나 식상하고 유치한 플렌저 윙윙이와 Db 드랍이지만


첨들었을 땐 암튼 멋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FFez84xaR6Q



And the Cradle Will Rock


사실 특별한 점은 없고 플랜저 윙윙이 2 인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L 채널 플랜저걸린 EP만 들으면 다 들은 거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Nz7FDHlu52U




Cathedral


테잎 에코와 볼륨주법을 이용한 곡이다.


당시에 잉베이 새끼도 그렇고 반헤일런도 그렇고


이런 테잎 에코를 써서 클래시컬한 진행을 만드는 것에 좀 열을 올린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umKShwSVQA



Little Guitars


Spanish Fly와 더불어 스튜디오 앨범 중에 보기 드문


'일렉이 아닌' 경우다.


물론 인트로가 끝나고 다시 일렉 사운드가 나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RFKU6QvBJY




Panama


반헤일런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d681GuMZj6Y



튜닝을 D 펜타 쪽으로 맞추고 하모닉스를 응용한 리프가 


당시에는 드문 시도였다.


곡 자체는 반헤일런스럽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LzW7fm1c0



Hot for Teacher


상기했던 Mean Street와 함께


개졷같은 난이도의 도입부 2 이다.


리프랑 솔로도 어려운게


이 곡 자체가 개졷같은 싱코페이션이 기본 셋업이기 때문에 


메트로놈 없이 연습하면 난리난다. 


제일 반헤일런스러운 곡이라 생각한다.


곡 분위기 + 졷같은 난이도의 기타 





https://www.youtube.com/watch?v=bX9RMdcFQAw



Jump


원래 에디 반헤일런은 부모님께 피아노를 배우다 싫증을 느낀 케이스였다.


하여튼 반헤일런 곡 중 상기했던 Panama와 함께 제일 대중적인 곡 2 이며 


반헤일런 곡 중 몇 안되는 신시사이저가 들어간 곡으로 유명함.





https://www.youtube.com/watch?v=NqG7hXwXXv4



Summer Nights


반헤일런 밴드는 1984 앨범 성공 이후


차기작 앨범인 5150은 원래 보컬인 데이빗 로스를 강제 해고시키고


복싱 선수 출신이자 락보컬이었던 새미 해이거를 영입한다.


존나 나쁜 거 같다.


하여간에 개인적으로 5150 앨범이 1984보다 더 대중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본다.


연주력도 여전한 트랙들이 많은데 Summer Nights도 그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dVj-GHWiw



Best of Both Worlds


하프톤과 코러스 이펙터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라 들어보는게 좋다.


물론 지금 듣기에는 이런 발상 자체가 옛스러운 감이 있긴 하나


엔지니어링 존나 잘한 케이스인 듯 하다.


저 톤 그대로 흉내내기가 은근 어려움.







참고로 5150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에디 반헤일런 새끼가 자기 앰프 프랜차이징할 때 쓴 이름이자


원래는 5150 앨범이름이고


유래는 정신병동에서 환자가 임의로 탈출한 사건을 일컫는 


캘리포니아 연방 경찰들의 사건 코드가


51 - 50 였는데 거기서 따왔다고 한다.







그 다음에


For Unlawful Carnal Knowledge (줄여서 FUCK)


이랑 OU812이란 앨범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이 두 앨범은 딱히 많이 듣질 않아서 추천을 못하겠다


미안


그래도 하나씩 추천을 하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N1PVAAdrxoc



Man on a Mission









https://www.youtube.com/watch?v=QgSW9Ipn0OI&list=PL761BA92EAA8E8B04&index=9




Sucker In A 3 Piece





그 다음에 새미 해이거를 내보내고 또 다른 작업한 Van Halen III라는 앨범과


반헤일런의 또 다른 히트 앨범인 Balance라는 앨범이 있다.


발매 순서는 Balance가 먼저지만 Van Halen III 앨범부터 설명해보자면


완전 뇌절 앨범이라 알려져있어서 나는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들어볼만한 트랙이 있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pYoJebYFAxU




Ballot or the Bullet







그리고 Balance 앨범은 진짜 명반이다.



바로 이 노래 하나로 모든 설명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Ndhm3mli0



존나 인트로 기타 리프 톤과 솔로 톤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는가?


반헤일런의 Can't Stop Loving You는 바로 이 앨범에 있다.


그 외에도 Seventh Seal, Don't Tell Me, Amsterdam 등등 띵곡이 많다.


Balance 앨범은 


반헤일런 앨범들 중 엔지니어링 자체가 조오온나게 잘 된 케이스이다.


앨범이 닉값을 한 경우 ㄹㅇ








https://youtu.be/nccZpVvWRE8




1984 이후 해고시킨 데이빗 리 로스를 다시 데려와서


마지막 추억팔이를 끌어올리기위해 낸 앨범의 발매 전 싱글이자 1번 트랙


앨범 전체적으로 모던한 엔지니어링을 시도했는데


그러다보니 약간 사운드 적으로는 뇌절한 느낌이긴 하지만


이 곡이나 하튼 뒤에 나오는 곡들은 


새미해이거가 없었던, 반헤일런의 초창기 느낌이 좀 드는 것 같아서


뭐 나름대로 팬으로서 듣는 맛이 있다.



















씨발 에디 반 헤일런 죽으니까 존나 슬프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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