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장문)이 쯤에서 듣고 가는 반헤일런 명곡 모음
개 씨발 급식 때 우상이었는데 죽어서 졷같다
하여튼 명곡만 추려서 올려본다.
Runnin' with the Devil
리프가 지금 들어도 힙하다.
노래방에서 야와이스 노래 찾으면 밑에 같이 떴던 그 노래 맞다.
물론 둘은 다른 곡인데 하여간에 반헤일런의 곡들 중 대중적인 느낌의 곡 중 하나다.
Ain't Talkin' Bout Love
테이프 에코 딜레이(Echoplex EP)를 사용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Eruption
기타 치는 새끼들이면 이 라이브는 한번은 봐라.
10분만 보면 된다.
엄밀히 말하면 반헤일런 곡이 아님. 킹크스(the Kinks)라는 밴드의 곡이다.
하여튼 연주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유명하다.
태핑도 잘 나와준다.
개졷같은 난이도의 도입부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면 태핑을 해서 일정 수준의 음압이 나와줘야하는데
기타 픽업 출력이 딸리면 앰프게인빨과 이펙터빨도 어려움이 있어서
시도 조차 못하는 곡이다.
곡 자체느 반헤일런 스럽고 좋다.
사실 Fair Warning 앨범이 반헤일런 밴드 자체의 진국적인 느낌이 있다.
하지만 대중적 성공을 한 앨범은 후술할 1984와 5150 두 앨범이다.
Unchained
지금에야 존나 식상하고 유치한 플렌저 윙윙이와 Db 드랍이지만
첨들었을 땐 암튼 멋있었음
And the Cradle Will Rock
사실 특별한 점은 없고 플랜저 윙윙이 2 인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L 채널 플랜저걸린 EP만 들으면 다 들은 거 같다.
Cathedral
테잎 에코와 볼륨주법을 이용한 곡이다.
당시에 잉베이 새끼도 그렇고 반헤일런도 그렇고
이런 테잎 에코를 써서 클래시컬한 진행을 만드는 것에 좀 열을 올린 듯 하다.
Little Guitars
Spanish Fly와 더불어 스튜디오 앨범 중에 보기 드문
'일렉이 아닌' 경우다.
물론 인트로가 끝나고 다시 일렉 사운드가 나는 곡이다.
Panama
반헤일런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튜닝을 D 펜타 쪽으로 맞추고 하모닉스를 응용한 리프가
당시에는 드문 시도였다.
곡 자체는 반헤일런스럽다.
Hot for Teacher
상기했던 Mean Street와 함께
개졷같은 난이도의 도입부 2 이다.
리프랑 솔로도 어려운게
이 곡 자체가 개졷같은 싱코페이션이 기본 셋업이기 때문에
메트로놈 없이 연습하면 난리난다.
제일 반헤일런스러운 곡이라 생각한다.
곡 분위기 + 졷같은 난이도의 기타
Jump
원래 에디 반헤일런은 부모님께 피아노를 배우다 싫증을 느낀 케이스였다.
하여튼 반헤일런 곡 중 상기했던 Panama와 함께 제일 대중적인 곡 2 이며
반헤일런 곡 중 몇 안되는 신시사이저가 들어간 곡으로 유명함.
Summer Nights
반헤일런 밴드는 1984 앨범 성공 이후
차기작 앨범인 5150은 원래 보컬인 데이빗 로스를 강제 해고시키고
복싱 선수 출신이자 락보컬이었던 새미 해이거를 영입한다.
존나 나쁜 거 같다.
하여간에 개인적으로 5150 앨범이 1984보다 더 대중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본다.
연주력도 여전한 트랙들이 많은데 Summer Nights도 그 중 하나다.
Best of Both Worlds
하프톤과 코러스 이펙터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라 들어보는게 좋다.
물론 지금 듣기에는 이런 발상 자체가 옛스러운 감이 있긴 하나
엔지니어링 존나 잘한 케이스인 듯 하다.
저 톤 그대로 흉내내기가 은근 어려움.
참고로 5150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에디 반헤일런 새끼가 자기 앰프 프랜차이징할 때 쓴 이름이자
원래는 5150 앨범이름이고
유래는 정신병동에서 환자가 임의로 탈출한 사건을 일컫는
캘리포니아 연방 경찰들의 사건 코드가
51 - 50 였는데 거기서 따왔다고 한다.
그 다음에
For Unlawful Carnal Knowledge (줄여서 FUCK)
이랑 OU812이란 앨범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이 두 앨범은 딱히 많이 듣질 않아서 추천을 못하겠다
미안
그래도 하나씩 추천을 하자면
Man on a Mission
Sucker In A 3 Piece
그 다음에 새미 해이거를 내보내고 또 다른 작업한 Van Halen III라는 앨범과
반헤일런의 또 다른 히트 앨범인 Balance라는 앨범이 있다.
발매 순서는 Balance가 먼저지만 Van Halen III 앨범부터 설명해보자면
완전 뇌절 앨범이라 알려져있어서 나는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들어볼만한 트랙이 있자면
Ballot or the Bullet
그리고 Balance 앨범은 진짜 명반이다.
바로 이 노래 하나로 모든 설명이 된다.
존나 인트로 기타 리프 톤과 솔로 톤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는가?
반헤일런의 Can't Stop Loving You는 바로 이 앨범에 있다.
그 외에도 Seventh Seal, Don't Tell Me, Amsterdam 등등 띵곡이 많다.
Balance 앨범은
반헤일런 앨범들 중 엔지니어링 자체가 조오온나게 잘 된 케이스이다.
앨범이 닉값을 한 경우 ㄹㅇ
1984 이후 해고시킨 데이빗 리 로스를 다시 데려와서
마지막 추억팔이를 끌어올리기위해 낸 앨범의 발매 전 싱글이자 1번 트랙
앨범 전체적으로 모던한 엔지니어링을 시도했는데
그러다보니 약간 사운드 적으로는 뇌절한 느낌이긴 하지만
이 곡이나 하튼 뒤에 나오는 곡들은
새미해이거가 없었던, 반헤일런의 초창기 느낌이 좀 드는 것 같아서
뭐 나름대로 팬으로서 듣는 맛이 있다.
씨발 에디 반 헤일런 죽으니까 존나 슬프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