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질문과 답변, 딱히 못 골라서 그냥 다 해줌
질문자 닉네임은 패스할게~~ 딱히 뭔가 겹치는 질문도 없고 그냥 뭐 지른 김에 다 답해줌.
버즈비tv 단골출현자분들이 음악인 데뷔? 한 방법이 궁금해요
이건 내가 다른 사람들은 스토리를 다 몰라ㅋㅋ 나는 한국가요제라는 가요제 수상으로 데뷔함
형 기타치다가 기타줄 끊어지면 어떻게?? 손가락 잘리면 어떻게??
줄 갈어. 안 잘려
연세대 나오셨던데 무슨 계기로 음악하기로 한거에요?
사실 나 원래 실음과 가려고 각 재다가 수능 잘 나와서 점수 아까워서 연대 갔거든. 애초에 원래 늘 음악은 하고 싶었지...
여기 정신병자 비율이 늘었어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으로 벌기 시작하려면 앨범을 만들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만들고나서 물떠놓고 기도하는거 말고 방법이 있음?
이건 진짜 빡센 얘긴데ㅜㅜ 물떠놓고 기도하는 것도 소용없으니까 하지마 그냥. 프로모션 해주는 회사 없이 앨범 내면 그냥 무인도에 음악 버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눈팅하시다가 저 밑에 글보고 글 쓰신건가요... 귀여우십니다...
예리하긴...
좋은 소리를 내려면 분명히 손가락단련과 톤잡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장비질만 하려고 하네요.. 이 병 어케 고쳐야 할까요..
이건 사실 옆에서 누가 지랄해주면 고쳐짐. 잘 치면 좋은 장비사는거 뭐라할 사람 없고, 옆에서 다들 한심하게 쳐다보면 고쳐. 사실 본인이 제일 잘 알아 이건.
작곡을 할려면 어떤 악기를 배우는게 좋을까요?
일마갤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기타는 작곡에는 옵셔널이야 무조건 피아노 기본으로 깔고 가야함. 피아노피아노피아노!!!! 무조건!!!!
싸인해주세요
버즈비에서 만나면 꼭 해줄게
수염깎아주세요
미안해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실 나 다른 외부 촬영 클라이언트가 진지하게 좀 깎아달라고 해서 마상입고 2주 만에 바로 강제 면도행
작곡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에요? 코드진행인지, 탑멜로디라인인지, 악기편곡인지 잘 된 믹싱마스터링인지 같은 요소중에서... 믹마는 사실 직접 하시진 않겠지만 저는 취미겸 하다보니 혼자서 마무리까지 다 해야하는지라 ㅋㅋ;
배경음악의 경우 분위기, 발라드는 멜로디, 아이돌은 사운드, 개인앨범은 그냥 내 감성. 이건 곡과 장르와 목적마다 확실히 중요 포인트를 다르게 설정하고 가야하는 부분인거 같아. 그리고 믹마 다 함 요즘 작곡가 믹마 발매 음원 수준 비슷하게 못하면 데모 보낼 데도 없어 본인만의 특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더더더욱 연마하시게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작곡가 박인우라고 합니다.
우리 인우형한테 왜 자꾸 오지말라는거야 형 가끔 와주세요 사랑함니다
그니까. 나 올 건데
형 장가 안가요?
너 어디 사냐
펜더랑 깁슨은 왜 아직 인기있는거에요? 써 타일러 앤더슨이나 아이바네즈 쉑터 같이 모던한게 더 연주나 작업하기 편하고 소리 깔끔해서 더 좋지 않아요?
악기라는게 늘 실용성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 결국 자기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투자하는 거 아닐까?
오랜만이에요 학창시절엔 무슨노래들으셨음??
초등학교 서태지, 중학교 모든 가요, 고등학교 드림씨어터, 대학교 이후 그냥 아무 거나
버즈비 왜 익스플로러만 결제되요?
아 진짜? 몰라 나는 사장님한테 늘 직접 결제해서....
이누형 사랑해
에헤이 넣어둬
리뷰는 버즈비에서 보고 구매는 스쿨뮤직에서 하는 실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심?
내가 늘 얘기하잖아 악기는 제일 싸게 파는 데서 사라고. 아주 훌륭한 실태임
형님정도되면 월수입 대충얼맙니까
프리랜서라 기복이 크긴 한데 평균 내면 그래도 일반 회사원 친구들보다는 잘 버는 편이야
형님 제가 밴드기타리스트 하다가 그냥 독자적으로 곡쓰고 보컬섭외하는 식으로 노선을 변경하려고하는데 이경우 작곡레슨받는게 멜로디메이킹에 도움이 될까요?
음 이건 무조건 도움된다고 얘기할 순 없을거 같고, 원래 멜로디 메이킹 하던 사람이면 필요 없겠지만 기타만 쳤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신문물을 접할겸 레슨 받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인우님 처럼 전공자가 아닌데 업계에서 활동하는데 혹시 힘들었던점이나 반대로 이득이 있었던점? 궁금해요
비전공이라 처음 전공자 컴플렉스 없애느라 전공자 이상으로 공부하는게 개빡셌고, 비전공자 치고 잘하네가 아니라 그냥 잘한다는 인정을 받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 이득은 비전공자라는 데서 오는 이득은 딱히 없었는데 진짜 솔직히 얘기하면 나름 괜찮은 대학교 타이틀이 명함처럼 작용해서 일단 음악을 잘한다는 전제가 생기면 오히려 더 작업자로서 신뢰도를 올리는 데 한 몫 하더라고.
곡 녹음이나 작업같은거 맡길사람 찾을때 실력만 보고 찾나요, 아니면 정말 잘한다 까진 아니라도, 어느정도 인성같은것도 같이 보나요?
무조건 실력 먼저. 근데 사람이 너무 별로면 그 다음이 없어. 결국 주변엔 잘하는 좋은 사람들이 남더라고. 일단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도 큰 과제.
인우형 믹싱이랑 마스터링은 혼자 독학해도 충분할까? 만약에 되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
나는 독학하긴 했는데 이 정도면 그래도 믹마로 앨범 발매 가능하다 수준까지 가는데 5년 걸렸어, 물론 그것도 프로 엔지니어의 영역이 아니라 작곡가가 적당히 하는 수준에서. 시작은... 이큐 컴프, 리버브 딜레이, 요거 네개만 1년 만져봐. 대충 사이즈 나올거야.
인생 기타리스트 top 5
존 페트루치, 스티브 바이, 누노 베텐쿠트, 팻 매쓰니, 잉베이 맘스틴
사랑합니다 형님 좋아하는밴드랑 기타리스트 하나씩만 꼽아주십쇼
드림씨어터 존 페트루치
악기 세션이나 레슨으로 돈을 벌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실력까지 도달해야하는 것인지, 실력외에도 학교나 학원이 필요한지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세션이나 레슨, 질문 자체가 약간 오류가 있어. 레슨으로 돈을 버는 건 그냥 홍보력과 레슨생이 떠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실력이면 충분하지. 그렇게 돈 버는 친구들 정말 많고. 세션은 진짜 뭐랄까 세션으로만 먹고 살려면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잘 쳐야돼. 학교 학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플레이어로서 상상으로 닿을 수 있는 그 이상의 실력까지 가야돼. 진짜 잘 치면 학교 어디 나왔는지 아무도 안 물어봐. 세션 플레이 요즘 유튜브만 쳐도 많이 나오니까 쉽게 보는 친구들 많은데, 그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거거든. 기타 치는 애들이 세션들이 하는 플레이를 테크닉 적으로 못치는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그 현장에서 그걸 바로 토해내는 내공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영역에 있어. 나도 그냥 용돈벌이 부업 세션으로 전업 세션은 그냥 애초에 그사세라는 건 꼭 얘기해주고 싶다.
1. 저렴한 바디엔 좋은 픽업 달아봤자 소용 없는 건가요? 배선이랑 파츠들 바꿔도 헛짓일까요? 업그레이드가 효과를 보려면 어느 정도 기타여야 할까요
나는 원래 모디파이를 잘 안하는 순정주의라 내 의견이 큰 도움이 될 거 같진 않은데, 일단 100만원 언더로는... 뭘 해도 그냥 자기 기분내는 거 이상의 효과는 없을 듯.
2. 한참 전엔 안경 쓰시던데 지금은 렌즈 끼시나요 아님 라식? 난시라 렌즈를 못끼는
8년 전에 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