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언니네 이발관 1집 완성도는 프로듀서의 힘도 있음

ㅇㅇ(122.34)
2020-10-17 23:51:15
조회 301
추천 10



언니네 이발관 스토리를 보니 영국의 트래비스란 밴드가 떠오름

신인 때 데모가 좋아 계약을 맺었는데 

이 새끼들이 연주를 너무 못해서 프로듀서가 가둬놓고 훈련시키고

데모 수준의 곡을 상업 음악 수준으로 다듬고 다듬어줬는데

그 프로듀서가 u2 프로듀서였던 스티브 릴리와잇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낸 첫번째 앨범이 다음해 브릿어워즈 신인상탐.

2집은 라디오헤드 프로듀서였던 나이젤 고드리치가 해줬는데 그 때 트래비스 인생 음반이 나왔고 이 후 무려 앨범을 천만장 팔아치운 밴드가 됨. 

트래비스 2집은 브릿어워즈 최고앨범상 최고밴드상을 쓸고 브릿팝 역사에서 뺄 수 없는 앨범이 됨

한국인들은 프로듀서의 역할을 존나 간과하는데 진짜 중요함. 

버스커버스커 1집의 성공도 스트링을 넣는 등의 편곡을 진두 지휘한 프로듀서의 힘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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