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나도 처음보는 사진. 아마 이거 본사람 몇 없을듯.

일순이(150.228)
2026-06-21 21:18:37
조회 91
추천 10

Dalbergia tonkinensis.






사이즈는 별로 크지 않지만, 반으로 갓 쪼갠 황화리의 사진은 쉽게 볼수 없음. 다른 황화리들은 창고에 오래 박혀있었거나, 건조를 오래했거나거든. 이놈은 14일함.

논문상에서는 회색이나 녹색이 나온다고 되어있는데 그냥 어느정도 맞는듯. 이제 저걸 건조하고 기름칠 하고 손질하면 제대로 된 색이 올라옴.

내가 구매한건 당연히 1번임 ㅎㅎ

참고로 이놈은 공명판용 나무가 아님. 브릿지나 튜닝페그, 심미성을 고려하면 백/사이드재료정도로 들어감. 

이유는 이놈을 악기로 쓴 역사가 거의없고, 그나마 유전학적으로 가장 비슷한게 하이난 황화리인데 이친구는 뭐...악기로 썼다간 뒤집어질듯...

베트남 황화리를 악기로 쓴다는 역사적인 자료자체가 거의 없어서 내 이걸 못찾아보겠다. 그냥 구전이나 기록은 있는데 이게 실물로 남은게 없어. 

암튼 디자인적으로는 기타의 백 사이드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거같음. 

그리고 내가 전에 쓴글중에 '베트남 황화리는 신계에서 금액이 안내려오고있음' 이라고 그랬잖아? 

이놈 가격이 더 올랐다. 이정도도 감지덕지 구했구나 하고 전시해야지.

가격 한번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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