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십덕공연 2주에 한번 보러다니고 느낀점
김뀨뀨
2026-06-28 16:39:07
조회 95
추천 10
한달에 2번은 아무 십덕공연이나 다닌 지 4달째인데
처음엔 무대만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스탠딩 관객도 보게 되더라
연주의 완성도(특히 리듬)이 무너지지 않는 수준 이상으로 가면
아무래도 비주얼적인 측면, 즉 와꾸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듯 보이던데
기억에 남는 점은 관객들이 V계 반묶음장발 멘헤라남이나
예원계열 여리여리한 청량텔레남보다는
삼보마스터같은 와꾸에 더 호응한다는 점,
그리고 메기보컬의 경우 의외로 열광적으로 호응하는사람은 별로 없고
맨앞줄 사람들이 망부석처럼 굳어서 관람한다는 점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