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 이큐 eq 맞추는 법(중음역대의 중요성)
평범한 사람이 듣는 가청 주파수 대역은 20hz부터 20khz까지다 (외우기 쉽게 20부터 20까지)
이큐 페달은 그래픽 이큐와 파라메트릭 이큐 두 종류다
조작 방식이 페이더와 노브의 차이다
그래픽 이큐가 직관적이니 처음엔 이걸 추천한다
주파수 영어로 하면 밴드-band다
쫄지 말고 3등분하면 된다 대충 저음(로우) 중음(미들) 고음(하이 또는 트레블)
5등분하면 로우 로우미드 미드 어퍼미드 하이 7등분하면 로우엔드 로우 로우미드 미드 어퍼미드 하이 하이엔드(또는 탑엔드) ..페달은 보통 10밴드까지 만드는데 음역대 나누고 부르는 호칭은 제각각이다
체인이 길어질수록 게인도 중요하지만
미드레인지(중음역대)가 너무너무 중요하다
초보 때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다 빼고, 기타에 중요한 미드레인지 음역대만 외우자고
4의 배수를 기억해라
1. 400hz - 사백
2. 800hz - 팔백
3. 1200hz - 1.2키로(1.2khz)
4. 1.6khz -1.6키로
5. 2khz - 2키로
6. 2.5khz - 2.5키로(얘만 2.4아니고 2.5)
7. 4khz - 4키로
모두 기타에만 집중된 미드레인지다
기타에 미드레인지가 왜 중요할까?
공연에서 솔로를 할 때를 기억해봐라
디스토션의 게인을 존나 올리고, 마스터 볼륨을 존나 키우고 개지랄을 다 떨어도 절대 안 들리고 밴드에, 믹스에 묻혀서 절대 안 들리는데 마냥 소리를 키우자니 너무 시끄러울까 봐 눈치보던 기억 때문에 미들이 존나 튀어나오는 튜브 스크리머, 랫, 클론같은 페달들을 놓지 못하는 속사정이며 기린이 시절엔 모두 그런 기억이 있다
이렇게 중요한 걸 모르게 된 이유가 뭘까?
뮬저씨들이 락 음악의 본고장인 미국과 씬을 개무시하니까 그런거다
미드레인지란,
게인 스택킹과 유니티 게인과 같이 다이나믹(음악의 기승전결)에서 너무 중요하고 존재감과 같은 말이다 이큐를 무시하면 정말 안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