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지금까지 그대의 아름다음을 몰랐소.. 깁슨이여..

ㅇㅇ
2026-07-19 13:49:35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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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의 깊은 맛..

그대의 참젖과 참뷰지의 맛을 몰랐소..

지금까지 나는 철없던 어린아이였소..


아아..

깁슨은 나이들고 맛버린 뚱뚱한 여자라고 생각한..

지난날의 바보같은 나여..


스쿨미즈의 형태인 펜더만을 쫓고..

그 앙칼진 외마디만을 쫓았던 지난날의 나여..

후회합니다..

깊게 후회합니다..


비록 뱃살이 두툼해도..

목소리가 뚱뚱해도..

형상이 얇쌍하니 어린 날것의 맛이 없더라도..


아아..

깁슨의 모양은..

내 막대기를 세우기 충분하오..

아니 넘쳐나오..


애무를 하면 나오는 그 기름진 소리..

맑고 청아한 어린것의 그것과는 다른 맛이지오..


아아..

깁슨이여..

당신은 나에게 밀프..

그의 사랑스러움을 볼수 있는 눈을 뜨게 하였소..


깁슨이여..

오직 당신만을 바라볼것을 약속하오..

깁슨이여..

당신의 그 풍만한 몸만을 바라볼것을 약속하오..


나의 깁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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