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아사토 내한 후기
시애틀아사토
2026-08-14 10:01:12
조회 88
추천 10
5시쯤 롤링홀 도착해서 40분 정도 대기 후에 입장해서 사인 받음.
넥 분리해서 가져갔는데, 통째로 들고오신 분들도 많더라. 두살배기 딸이 아사토 연주영상 좋아해서 사인도 딸 이름으로 받음 ㅎㅎ
사인받고 두시간 넘게 쌩으로 기다렸고, 특히 시작전 한시간은 서있어야 했어서 힘들었음. 이 부분은 좀 아쉬운점.
근데 공연 시작하니까 아사토 연주보느라 힘든걸 잊게됨. 당연한거지만 연주 진짜 잘하더라.
그리고 중간중간 멘트 많이 해주는데, 한국이 특별한 장소다를 계속해서 말해줘서 고마웠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느껴지더라.
같이 투어돌고 계신 한국인 기타리스트 (김영민)분은 여기 갤에서 제자도 있던걸로 기억함 (누군가 아사토 결혼 당시에 자기 선생님이 브라질가서 연주하신다고 언급했던 기억이 남)
너무 좋았는데 다음에 또 내한온다면 스탠딩은 내 체력이 안되서 힘들꺼 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