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쿼코 프랙탈 톤마 후기

국산배
2026-09-05 01:11:09
조회 101
추천 10

밑에 이펙터 고민하는 글 보여서 혹시 도움될까 써봄

톤마 2년, FM9 1년 , 쿼코 6달써봄

톤마는 친구한테 방출 쿼코는 작년에 방출햇다가 올해 미코 영입 프랙탈은 아직쓰는중 



톤마 장점

1. 제일 쌈 -> 정발가기준 FM9 340, 쿼코 320, 톤마 264


2. 제일 편함 (미친 직관성, 기린이가 봐도 조작가능, 터치, PC에디터 없어도 시그널 체인 짜기 쉬움)


3. 유일하게 블루투스 , OTG 지원 -> 합주할때

음원 그냥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하면 바로 스피커로 나옴

백킹영상 틀고 녹음이나 영상찍을때, USB케이블만잇으면

장비 필요없음 그냥 톤마에서 백킹 트랙 같이나오고 녹음 녹화 한번에 다 됨



4. 씬모드가 있지만 프리셋이 갭리스라서 걍 ㅈ대로 써도 활용 가능


톤마 단점

1. 캡쳐 지원 X

2. 상대적으로 적은 이펙터 (개인적으로 충분히 잘 썼음)

3. 4KG 무게, 부피로 긱백에 안 들가서 별도 가방필요

4. DSP칩자체는 옥타코어인데 DSP효율이 낮아서 복잡한 시그널 라우팅이 힘듬




쿼코 장점

1. 유일하게 캡쳐지원

2. 2kg에 작은 부피로 긱백에 쏙 들어감. 내가 생각하는 최고 장점

3. 무선 와이파이로 남들 프리셋이나 캡쳐를 기기로 옮기기 쉬움

4. 내 기준 조작이 모든 멀티 중 톤마 다음으로 편함

5. 훌륭한 DSP 효율로 시그널 짤 때 윗줄 아랫줄 잘 분배하면 이펙터가 엄청 많이 들어감



쿼코 단점

1. 외부 어댑터가 따로 필요함


2. 셋 중에선 내구도 이슈가 있는 편, 실제 지인중에 쿼코 망가진애만 두명 봄


3. 씬모드, 스톰프 모드 전환이 자유롭지 않음, 쿼코는 윗줄 아랫줄 나뉘고,

미코는 스톰프모드에선 스톰프만, 씬모드에선 씬모드만 사용가능


4. 프리셋 바꿀떄 소리가 멈춤 현상이 있어서 곡 연주 중에는 한 프리셋만 사용해야함


5. 추가 DLC가있음(플러그인사서 이식하면 돈 추가로 듬, 장점일수도 있는데 뭔가 지출을 유도하는느낌)


6. 발열이 있음 나는 걍 이펙터 시즈모드로 집에 연결해두고 합주가기 전까지 일주일 씩 켜두는데

톤마랑 프랙탈은 약간 미지근한 정도면, 쿼코는 뜨겁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발열이 남




프랙탈 장점

1. 미친 이펙터 종류

그냥 앰프, 이펙터 종류가 ㅈㄴ많아서 캡쳐생각이 안남 업뎃 주기도 매우 잦은편



2. 압도적 라우팅 자유도, 현존 멀티중에 시그널 체인을 제일 자유롭게 짤수있다고 생각함

톤마나 쿼코나 라우팅자체는 비슷비슷한데 프랙탈은 6단 병렬로도 연결가능

아웃보드나 앰프, 페달보드랑 연계해서 짜기도 좋음


3. 에디터 디테일이 미쳤음. 페달을 단순히 온오프, 씬모드, 모멘터리 뿐 아니라

어떤 페달을 길게누르냐 짧게 누르냐 익스페달을 어디 까지 눌렀을때

특정이펙터는 켜지고 꺼지고 믹스값이 변하게 하는등 상호작용하게 트리거를 짤수있음.


4. 이펙팅을 극한까지 할수 있음

톤마나 쿼코는 한 이펙터당 많아야 조절할수있는 노브가 10개정도 되는데

프랙탈은 이펙터 하나에 노브 50개에서 많으면 100 넘고 그럼

앰프를 예를 들면 게인, EQ 같은 기본부터 프리앰프에 들어가는 진공관 종류

앰프에 들어가는 전압 종류, 캐패시터 용량단위도 변경이 가능함

미친 DSP 괴짜 톤 잡는거 아니면 이펙터 끝도 없이 들어감



프랙탈 단점


1. 3개중 젤 비쌈(340만)


2. 컴퓨터없이 에디팅이 많이 힘듬. 미리 집에서 톤을 다 짜가고,

현장에서는 eq랑 볼륨정도의 간단한 수정만 할수있다 봐야댐


3. ㅈㄴ무거움 톤마까지는 한손으로 드는데 프랙탈은 부피도 커서 한손으로 힘듬


4.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숙련자가 아니면 뭘 어디서부터 만져야 할지 감도 안옴

시각적 자료같은게 없어서 어느정도 이펙팅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톤짜기가 원활함


5. 캡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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