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쓸데없지만 재밌는 이야기

ㅇㅇ(220.121)
2020-11-21 11:43:11
조회 1283
추천 41




노벰버레인 무비에 교회앞 솔로때 슬래쉬가 타바코 선버스트 레스폴을 들고 나오는데


레스폴의 본 주인은 에어로스미스의 '조페리'가 70년대 활동을하고 80년대에 밴드를 탈퇴한후


경제적으로 궁핍해지자 시장에 헐값받고 판매한거였음 그걸 몇다리 걸쳐서 슬래쉬가 8000불에 인수함


그 후 저 무비에 쓰임


에어로스미스가 재결합하고 히트를 치자


조페리는 기타를 찾고자 하였고 수소문에 끝에 슬래쉬가 소유한것을 알게됨


조페리는 8천불의 두배를 제시했고 매달 슬래쉬한테 전화를걸어서 팔아달라고 애원함


슬래쉬는 생각해본다고 말하고 그후 전화를 받지않았음


조페리는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마음바뀌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한 다음 잊고 살기로 하고 지냈는데


시간이 흘러 조페리 50살 기념 콘서트 중반쯤에 엔지니어가 기타를 준비해 왔는데


'그' 기타를 보고 깜짝 놀랐음 슬래쉬가 생일선물로 공짜로 다시 되돌려준거임


슬래쉬의 대인배적인 면모를 볼수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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