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멀펙관련 잡설

ㅇㅇ(163.152)
2020-12-10 13:29:04
조회 1765
추천 28

요약

그래미어워드 수상경력 프로듀서가 디지털프로세서 기반 소리와 실제 사운드 구분이 어렵고 할 이유도 없다고 밝힘.

자기 작업할때는 다 디지털써도되고 앞으로 그럴거임 ㅋㅋ루삥빵이라고 함


밑에는 좀 지루함

멀티이펙터를 크게 디지털 프로세서라고 보고 생각해봤음

아날로그 회로를 복각 또는 모방하는 대표적 사례가 아폴로 플러그인인데, 유니즌프리라고 멀티이펙터랑 비슷하게 구동되는 마이크 프리 시뮬레이터, 진공관 앰프 시뮬레이터등이 있음 ㅇㅇ

마이크프리같은경우엔 해당 모델 느낌으로 확실히 착색된다는 의견들이 많음

진공관앰프 시뮬중에는 제일 유명한 fender 55를 예시로 들어보겠음 ㅇㅇ 개쩐다는 의견이 대부분임

공통적으로
1.오리지널 모방에 있어서 분간하기 어렵다

2.오리지널의 단점(빈티지 제품이라 생기는 하드웨어적 문제 및 하드웨어 공간, 무게 등등...) 없이 질감만 사용이 가능해서 오히려 더 자유롭다

3.구분할 필요가 굳이 있나? 적재적소에 배치만 하면 땡이지

라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uad 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부치 워커의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그래미받은적있는 프로듀서인데, 그린데이 레코딩에 적극적으로 uad 플러그인 및 ox 탑박스를 사용했댄다



우리 기타쟁이들이 좋아하는 시뮬레이터를 보자 ox는 디지털프로세서 기반의 캐비넷 시뮬레이터이다

ox 좋다고 한다



이 부분이 킬포이다

녹음 내내 아무도 소리에 태클걸지 않았고, 자기도 구분 못했다고 인터뷰를 했다

직업으로 수많은 기타사운드를 들었을것이고 비교해봤을것인 세계적 프로듀서가 구분을 못한댄다

더 중요한건,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디지털 프로세싱이 원본과 거의 유사하고, 나머지 영역은 감성이며 필요할때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디지털냄새같은 소리는 지랄이란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는데, 귀가 구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시한번 자기를 돌아보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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