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UAD OX AMP TOP BOX 사용기
샘플 연주곡 - Dio Stand up and Shout
기타 - 깁슨 커스텀 1974 (엘릭서 09-42 정튜닝)
(픽업 490r 498t) 볼륨톤팟은 500k A 타잎.
앰프 - 마샬 1959 수퍼리드 100w (EL34 쿼텟, 마스터 볼륨 모디가 되어있음. 진공관을 오래 쓸 수있다.)
페달 - MXR GT-OD
캐비넷 - UAD OX AMP TOP BOX
인터페이스 - Ik Multimedia AXE I/O
DAW - 큐베이스 10.5
요거 사가지고 작업해보니 지금 까지 마이킹하려고 고생하고 모니터링 힘들어서
연주 또 하고 또 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단점을 따악 말해줄게.
장점.
1. 아웃풋이 2개라 각각 마이크 1가지씩 정해서 출력할 수있음. 물론 원하면 그냥 마이크 1개만 써서 모노로 사용 가능
( 커버 영상에는 그냥 UK VEE30 4x12 캡에 OFF AXIS 하고 SM 57 시뮬. 리버브 살짝 걸었음. 모노로 패닝안하고 센터)
2. 감쇄기능이 있어서 원하면 스피커 캐비넷으로 동시에 모니터도 가능, 톤 잡을때 캐비넷으로 들으면서 비교해볼 수있다는점.
(솔직히 동시에 들으면 볼륨이 커서 모니터가 어려움으로 톤 잡을때만 살짝 활용하면 됨.)
3. 풀 크랭크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험 해보니 굳이 풀 크랭크업은 안해도 좋은듯함. 내 앰프는 전부 마스터볼륨 모디가 되어있어서.
마스터볼륨 줄이고 쓰는데, 이렇게되면 파워앰프에 무리를 덜 줘서 진공관을 훨씬 오래 쓸 수있음.
4. 캐비넷, 마이크 셀렉션이 엄청 다양하고, 룸마이크, 리버브, 딜레이, 컴프등 자체 이펙트 성능이 아주 좋음.
5. 프리 믹스가 된 시그널. 40Hz 밑 10kHz 위로 컷이 아예 되어 나와서 그냥 바로 트랙에 믹스가 쉬움. 동시에 모니터가 너무 편하다...
6. 진짜 자연스러운 앰프 질감을 그대로 표현해줌. 마이킹이랑 비교해도 구별이 어려울정도.
(조금 오바해서 더 좋은것 같기도함. 프리믹스가 되어 나와서)
단점.
1. 샘플레이트를 44,100 kHz 로 밖에 작업을 못함. (요건 어떤 사람한텐 치명적일지도. 나는 원래 44,100 로 주로 작업해서 별 문제 없음,
컨트롤 패널 사용 안하고 그냥 오디오시그널 그대로 뽑아서 쓸거면 샘플레이트 관계없이 쓸 수있음.)
2. 캐비넷 컨트롤 패널을 와이파이로 잡아서 해야함. 그래서 와이파이가 되는 아이패드나, 랩탑, pc 등으로 써야함.
(요거 연결이 좀 잘 안되는경우도 가끔 있음. 나는 잘 되는데, 이거로 어려움 겪는 사람도 있다고 들음.)
3. 마이크 1,2 각각 다른 트랙으로 뽑을 수 있으나, 룸마이크는 따로 못뽑음...;; (요게 의아했음...)
4. 캐비넷을 1개밖에 선택 못함. 대신 마이크는 2가지 설정 가능.
5. 마이크가 on axis / off axis 밖에 못함. 마이크 각, 거리까지는 아직 만질 수 없음. (요건 룸 마이크를 살짝 섞으면 어느정도 해결?)
6. 가격이 비쌈.....
총평. 은근히 단점이 있지만, 소리도 너무 좋고, 사용이 너무 간편해서. 작업도 너무 수월하고, 기타칠맛이 확 남.
암튼 성능이 매우 매우 뛰어남. 지금까지 들어본 캐비넷 시뮬, 가상악기등 과 비교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