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념글... 삼촌 유골로 기타 만든 새끼.. 인터뷰 번역.crazy ㄷㄷㄷ
ㅇㅇ(14.63)
2021-02-16 19:22:03
조회 1260
추천 27
삼촌 생전 모습 / 삼촌 생후 모습
번역 출처
https://www.mule.co.kr/m/mulein/56032615
1. 원문 기사: https://www.metalsucks.net/2021/02/09/this-dude-built-a-guitar-out-of-his-dead-uncles-skeleton/
2. 요약:
그리스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는 것이 종교적으로 금기시 된다.
삼촌은 너무 젊은 나이에 차 사고로 사망했다.
삼촌의 유골은 의과 대학에 기증되었고 20년 동안 교육용으로 사용되었다.
해당 의과 대학에서 삼촌의 유골을 어느 시점부터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나무 상자에 보관된 상태였다.
유족들은 화장하는 것을 거부했고 묘지 대여비를 내는 것도 꺼려했다.
삼촌의 유골을 정부로부터 송환받기 위해 엄청나게 많고 복잡한 서류 절차를 거쳐야했다
조카가 삼촌의 메탈 음악에 대한 못 이룬 꿈을 이루어주겠다며 기타로 개조하기로 결심
3. 실제 발언:
“So, I got the box of bones from Greece and didn’t know what to do at first. Bury them? Cremate them? Put them in the attic? All seemed like poor ways to memorialize someone who got me into heavy metal."
그리스로부터 삼촌의 유골이 들어있는 상자를 받은 직후에는 나는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묻어야 하나? 화장해야 하나? 다락방에 넣어놔야 하나? 근데 그런 것들은 전부 나를 헤비 메탈의 길로 인도한 자를 추모하기에는 너무 부실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o, I decided to turn Uncle Filip into a guitar, which proved to be challenging. I did a lot of research and no one has ever made a guitar out of a skeleton. So, I did it. I started out consulting with two guys in Dean Guitars’ wood shop in Tampa but they got cold feet."
그래서 나는 삼촌 Filip을 기타로 개조하기로 결심했다, 도전적인 일이겠지만 말이다. 많은 조사를 해보았지만 인간 유골로 기타를 만들어본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해봤다. Tampa에 있는 Dean 기타 목공샵의 두 직원에게 문의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겁먹어서 주늑 들어하더라.
“Anyways, now Uncle Filip can shred for all eternity. That’s how he would want it. I’m super proud of the project and how it serves to honor him, his life and his influence on me."
어찌됐든 이제 삼촌 Filip은 영원토록 속주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게 그가 바라던 바였을 것이다. 나는 이 프로젝트와 이 프로젝트가 삼촌의 삶과 삼촌이 내게 준 영향을 얼마나 기리는지에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