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늘은 AC⚡+DC 의 앵거스 영 생일입니다

ㅇㅇ(182.212)
2021-03-31 02:44:52
조회 950
추천 33



1955 . 3.31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생

5살때부터  기타를 잡았으며

158cm 의 앙증맞은 키 는   왜소증이 아닌  집안 유전
( 그래서인지 170넘는 백마를 꼬셔서 결혼에골인)

2017년에 사망한 형  말콤영과  acdc를 창단해

현재에 이르러서는 하드락의 자존심이자 교과서 간판격이 되는

밴드가 되었고  창단 47년의 세월동안  단 한번도  쉬지않고  음악시장에서 

살아남은것만으로도  특급대우를 받을만한 레전드


어렸을때부터 리틀리처드 , 척베리의 블루스 로큰롤을 자연스레 접하며 

그 길을 쭉 따라갔으며  그 끈적한 블루스 필 부기우기 리듬은

acdc 의  미친 그루브에 그대로 녹아들어있음

일반적인 하드락 기타리스트들이  리프  (노래의 코드반복구절)

  만들때  5도 파워코드를 사용하는 반면

앵거스영과 말콤은  코드전체를 활용하는   코드배킹의 리프를 

즐겨사용해  리프자체가 시원시원한 고음역대가 살아있다

여타 다른 기타리스트들이 이펙터와 여러가지 사운드을 조합해

시그니처 톤을 만들어냄과 달리


우리의 앙가스영은  앰프의 진공관에서오는 그 순수한 드라이브 게인

어떻게하면 더 게인을 얻을수있고   공명감을 관객들에게 전달할수있는지만을  

연구하는  게인밖에 모르는 ㅂr보 ㅜㅜ

앵거스영이 마샬에 직결연결해서 사용하는것은  한참 옛날얘기고

현재 사용하는 메사부기 마샬  랙은

순수한 sg와 마샬의 소리를 그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엄청난 볼륨 , 크랭크업을 하면서  그 공명감과  쭉쭉뻗는 사운드를 살리려고  연구한 결과이다


그 살벌한 톤을 잠시 들어보록하자



실제 공연에서의 acdc는 엄청난 볼륨과 사운드를 들려주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공식라이브영상들도  저 중 고음역대와  공명감을 모두 살려내지 못하고

직캠 녹음도  온전하지 못한경우가 다반사이다



기타리스트 앵거스영에 대해 더 자세히 얘기하면

사용하는 스케일은 펜타토닉뿐이고

펜타토닉을 정말 폭넓고 기깔나게 잘쓴다

중간에 섞어주는 블루노트는  정말 싼다

그리고 작곡스타일은  그루브를 절대중시한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는 일체없다

무조건 8비트 리듬편곡을 깨지않고  박자안에서 그루브를살려 16비트처럼 들리게하는  마법을 보여준다

가사는 무조건으로다가  술 마약 쌔크스 여자  로큰롤  스모킹 

혹은  뭐 천둥이 내리치고  악마가 널 뒤에서 조인트를까고  그런 내용 뿐이다


영형제의 리프 창조력은 세계 최강이다

전반적으로 로큰롤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리프뿐만아닌  기타솔로또한  세븐스코드에 의한 블루스필이 엄청나게 묻어난다

그리고  리프와 리프사이의 절묘한 리듬감  여백의 미를 살려

대가리가 저절로 흔들리게된다

필자는 근 2년간 누구보다 아카다카를 많이 들었다고 자부할만큼 

Acdc를 엄청나게 듣는다

Acdc를 들을때 가장 중요한건  몸으로 박자를 타는것과

처음들었을때  감흥이 없어도 한번 더 들어보는것이다

acdc의  노래들은 전반적으로  대기만성형이기 때문에

질리는감이 하나도없고  그 사운드의 특징을 알고 그대로 그냥 박자를 타버리면서 대가리를 흔들면

나중에는 눈물까지 나온다   난 진짜 운적이있다


앵거스영의 기막힌 솔로플레이가 있는  라이브영상 세개 던진다

모두 시간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좋다






생일 축하합니다 앵거스 매키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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