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AC/DC Whole lotta rosie 탄생비화

ㅇㅇ(1.231)
2021-04-22 16:13:55
조회 571
추천 23

지금은 세계적인 락밴드지만

멜버른에서 투어하고 다닌 74년도 당시 AC/DC는 ㅈㄴ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말콤 영은 공연이 끝나고나서 본 스콧 한테 밖에 여자 둘이 같이 밥먹고 재밌게 놀자고 꼬시는데 갈생각 없냐고 제안받았음


근데 막상 여자를 보니 하나는 못생겼고 하나는 귀여운데 덩치가 산만해서 영 아닌거 같아 빼고 싶었지만

밥도 제대로 못먹고 호텔도 싸구려만 전전하다보니 가난한 둘은 결국 음식의 유혹에 못이겨 먹으러 감


여자애들의 집에서 밥먹고 술도 좀 들어갔는데도 막상 분위기가 돼서 얼굴을 보니 영 아닌거 같자

말콤은 본이 덩치가 산만한 여자한테 오른팔을 잡힌 틈을타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을침


말콤의 인터뷰라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콤은 모르지만 본이 대략적으로 암시해주길

다음날 본은 싱글베드에서 거대한 로지옆에 깔린채로 일어났고 로지를 들어올리고 몰래 도망치려했지만

다시 잡혀서 아침에도 로지에게 져녁식사 값을 몸으로 한번더 때웠다고함 ㅠㅠ


그리고 본은 돌아오자 마자 뭔가 영감을 받았는지 기타 리프만 있고 가사가 없던 곡을 30분 정도안에 완성시킴 그게 Whole lotta rosie




https://www.youtube.com/watch?v=QMvE0yFnR0I&ab_channel=acdcVEVO




원래는 밴드멤버들이 공연할때마다 본 놀릴려고 로지 풍선을 띄우려고 했지만 초기에는 돈이없어서 결국 나중에 성공하고나서야 할수있었다는 로지 풍선

말콤영 말로는 상당히 원본과 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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