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추

MONOLIFE
2021-05-01 20:49:45
조회 1417
추천 28

2년전쯤에 일렉기타 접고나서 그동안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락음악을 듣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다시 빠져서 계속 기타영상만 보다가 역시 기타없인 못살겠다 싶어서 2년만에 다시 일렉기타 구매했습니다

그지쉑이라서 펜더깁슨은 무리고, 대신 펜더살돈 모을동안 칠 값싼 기타 없나 하다가 악기플러스를 알게됐는데
일렉기타 치고 엄청 싼 가격이길래 별 기대 안하고 문자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구매하고 왔어요 ㅋㅋ

원래는 무조건 메이플넥 사려했는데 이 기타가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냥 화이트는 아니고 아이보리인데 색감 굿

싼만큼 마감은 ㅈ망

헤드머신은 빈티지 헤드머신으로 되있네요

그리고 프렛마감은 살짝 날카로운 부분이 조금 있긴한데 손이 다치거나 못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픽가드에 먼지 묻어있길래 뗄라고 보니까 먼지가 아니라 자국이었..;; 그러려니 하고 써야죠 뭐

메이드인 짱깨

트레몰로도 기타 색상에 맞게 빈티지 색상으로 주셨네요 ㅋㅋ
글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함

하여튼 집에 오자마자 손만씻고 옷도 안갈아입고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기타부터 연주갈겼습니다

ㅈ기린이쉑이 2년만에 연주하는거라 실력이랑 톤은 눈감아 주세요ㅎ..
오랫만에 쳐보니까 톤잡는게 어렵네요ㅋㅋ

하여튼 소리는 18만원치고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별 기대 안하고 갔던터라 의외로 만족스러움!!

펜더기타 사기 전까지 ㅈㄴ연습해야징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