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마갤환경운동] 해양 포유류가 있는 수족관은 가지맙시다

ㅇㅇ(221.167)
2021-05-12 01:39:05
조회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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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의 특징:


1. 어미를 중심으로 모계 사회를 이루어 사는 사회적 동물임. 수족관의 벨루가들은 새끼 때 가족의 품에서 납치당함.


2. 야생에서는 활동반경이 5000km, 하루 수백킬로미터씩도 이동하며 700미터까지도 잠수를 함. 반면 벨루가 수조는 길어봐야 20미터, 깊이 7미터에 불과함.


3. 벨루가는 50년까지 살 수 있는데 보통 수족관에서 사육 당하는 벨루가는 20년을 채 못살고 죽음.


4. 이걸 인간의 삶으로 따지면 5살때 갑자기 부모의 품에서 납치당하는 생이별을 겪고 평생 그 어떤 인간과도 소통하지 못한채 7평 원룸에 갖혀있다 비참하게 생을 맞이하는거임. 그냥 올드보이의 최민식인데 15년 살다 풀려난게 아니라 죽을떄까지 거기에 갇혀있는거임.


5. 이 새끼들 지능이 얼마나 ㅆㅅㅌㅊ인지 자신들만의 언어로 서로 대화할 수 있고 심지어 각 무리마다 자신들만의 고유한 “사투리”같은 변종언어가 존재함. 그 때문에 수족관에서 평생 살다 자연으로 방류된 개체들도 다른 야생 개체들과 소통을 못해서 평생 떠돌이로 사는 경우가 흔함.


두줄요약:

돌고래, 범고래, 벨루가가 전시되어있는 수족관은 절대 가지말자

좆간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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