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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공식 셋업 가이드

빈티지는간지다
2021-06-22 21:26:29
조회 3438
추천 11

혼자 세팅하는 법을 모르거나 집에서 혼자 해보려 하는데 잘 모르는 기린이들이 있을 거 같아서 기타네트에서 퍼왔다 참고해보면 좋을 듯

이미 정보에 누가 올려 놨을지도 ㅋㅋ 쩃든 이거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기준이라 다른 스트렛과 레스폴같은 건 조금씩 다를 수 있음. 또 펜더에서 자주 쓰이는 6포인트 브릿지에 해당되는 듯 함.



1. 줄(Strings) 세팅
항상 안정된 튜닝 상태를 유지하려면 정기적으로 줄을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줄은 장시간 연주시 닳고 산화되거나 이물질이 묻기 때문에, 원래의 상태에서 벗어나 피치가 제대로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줄을 교체해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프렛과 맞닿는 줄 아래쪽을 손으로 문질러 보십시오. 만약 이물질이나 프렛에 눌린 자국 등의 감촉이 느껴진다면 줄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을 교체하고 난 뒤에는 1프렛부터 차례대로 줄 아래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튕겨주듯이 줄을 약간 스트레칭하면서 튜닝 과정을 반복해야 정확한 튜닝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트레몰로(Tremolo)와 브릿지
Fender Stratocaster(펜더 스트라토캐스터)에 사용되는 브릿지는 총 4개 정도의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브릿지는 빈티지-스타일 "싱크로나이즈드(synchronized)" 트레몰로이며, 모던한 Two-Pivot 브릿지인 American Series 브릿지, Non-Tremolo 하드테일 브릿지, 락킹 트레몰로 브릿지 등입니다. 만약 Non-Tremolo 하드테일 브릿지가 장착된 모델을 갖고 있다면 이 항목은 참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트레몰로와 브릿지를 세팅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트레몰로 뒷 커버를 제거한 다음 튜닝상태를 체크합니다. 빈티지-스타일 트레몰로 브릿지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트레몰로 암을 사용해 브릿지를 바디와 수평이 될 때까지 당겨준 뒤 브릿지 플레이트 앞쪽에 있는 여섯개의 나사를 브릿지 플레이트 위쪽으로 약 1/16" (1.6 mm)까지 풀어줍니다. 그리고 바깥쪽 두개의 나사를 다시 조여줍니다. 이 상태에서 브릿지는 바깥쪽 나사가 중심축이 됩니다.

American 시리즈 브릿지와 같은 Two-Pivot 브릿지의 경우에는 트레몰로 암을 사용하여 브릿지를 당겨준 뒤 두 개의 축 나사를 트레몰로 플레이트가 바디와 수평이 될 때 까지 조정한 뒤 브릿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정합니다. Fender 에서 권장하는 기본 스펙은 브릿지 뒤쪽에 약 1/8" (3.2 mm) 의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스프링과 스트링 사이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이와 같은 세팅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브릿지가 바디쪽에 더 밀착되는 것을 선호한다면 스프링 텐션을 스트링 텐션과 동일하게 조정하여 줍니다. 스프링을 너무 타이트하게 세팅하면 트레몰로 사용시 암에 불필요한 텐션이 가해지므로 주의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챕스틱이나 바셀린과 같은 제품을 피벗 접촉점에 소량 발라주면 브릿지가 매우 부드럽게 동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트러스로드(Truss Rod)
Fender 제품에는 두 가지 타입의 트러스로드가 존재하는데 바로 "스탠다드(standard)" 와 "바이-플렉스(bi-flex)" 입니다. 대부분의 Fender 기타와 베이스는 스탠다드 트러스로드를 채택하고 있으며, 같은 스탠다드 타입이라도 넥 힐(Neck Heel)에서 조정하는 제품과 헤드스톡쪽에서 조정하는 두 가지 타입이 있지만, 둘 다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스트링의 장력에 의해 넥이 활모양으로 휜 것을 트러스로드를 조정하여(스트링의 장력과 반대의 힘을 가해주는 것) 바로 잡아 주는 것입니다. 바이-플렉스(bi-flex) 타입의 트러스로드 시스템은 스탠다드와 달리 넥이 활모양이나 혹은 활반대모양으로 휜 것을 모두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트러스로드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튜닝상태를 체크한 뒤 1프렛에 카포(Capo)를 장착하고 마지막 프렛의 6번줄을 살짝 눌러줍니다. 그리고 Feeler 게이지를 사용하여 8프렛에서의 줄과 프렛의 간격을 측정합니다. 정상적인 간격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세요.
 

Neck RadiusRelief
7.27".012" (0.3 mm)
9.5" ~ 12".010" (0.25 mm)
15" ~ 17".008" (0.2mm)


4. 액션(Action)
액션은 연주자의 취향이나 습관에 따라 다르게 세팅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는 가장 스탠다드한 세팅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튜닝상태를 체크한 후 6" (150 mm) 자를 사용하여 17프렛에서의 줄 높이를 측정합니다. 브릿지의 새들을 조정하여 아래의 차트에 맞게 조정하고 다시 튜닝상태를 체크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사운드와 연주감이 느껴질 때까지 과정을 반복하고 테스트 합니다.
 

Neck Radius줄 높이(6~4번줄)줄 높이(3~1번줄)
7.25"5/64" (2 mm)4/64" (1.6 mm)
9.5" ~ 12"4/64" (1.6 mm)4/64" (1.6 mm)
15" ~ 17"4/64" (1.6 mm)3/64" (1.2 mm)


5. 픽업(Pickups)
마지막 프렛에서 모든 줄을 손으로 누른 상태에서 6" (150 mm) 자를 사용하여 픽업의 폴-피스(Pole Piece)와 각 줄까지의 간격을 측정합니다. 넥 픽업과 6번줄과의 간격이 가장 넓어야 하며, 브릿지 픽업과 1번줄과의 간격이 가장 좁아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규칙입니다.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테스트와 세팅을 반복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위치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폴피스: 픽업을 보면 동그란 쇠가 여섯개 보일거임 그게 폴피스다)
 

픽업 종류높이(6~4번줄)높이(3~1번줄)
Texas Specials8/64" (3.6 mm)6/64" (2.4 mm)
Vintage Style6/64" (2.4 mm)5/64" (2 mm)
Noisless™ Series8/64" (3.6 mm)6/64" (2.4 mm)
Standard Single-Coil5/64" (2 mm)4/64" (1.6 mm)
Humbuckers4/64" (1.6 mm)4/64" (1.6 mm)
Lace Sensors줄과 닿지 않을 만큼 최대한 가깝게 세팅


6. 추가 TIP
최적의 튜닝 안정성과 연주감을 위한 몇 가지 힌트가 있습니다. 먼저 매번 연주시 마다 최종 튜닝을 하기 전에 스트링 워밍업을 위해 몇 분간 플레이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속은 따뜻할 때 팽창하고, 차가울 때 수축하므로 워밍업 과정을 통해 실제 연주시의 줄 상태에서 튜닝을 하면 더욱 정확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튜닝 머신에서는 튜닝시 피치가 낮은 상태에서 원래의 피치까지 올려가며 튜닝하는 것이 좋으며, 락킹 튜너의 경우에는 반대로 높은 피치 상태에서 원래의 피치까지 낮춰가며 튜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주 후에는 스트링과 넥, 브릿지 등을 보푸라기가 없는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고, 악기를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는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좋지 않은 환경에 악기를 놔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7. 피치 & 너트의 높이 (본문에 없어서 내가 직접 쓴다ㅋㅋ)

본문에서 빠진것이 피치와 너트 높이인데 먼저 피치 맞추기, 이건 따로 가이드라고 할게 없다 개방현 음정과 12번 플랫을 운지한 상태의 음정이 똑같아져야함. 새들하고 연결된 나사를 (존나 작은 육각렌치 구멍아니다ㅡㅡ 이건 줄 높이 조절 하는 구멍임) 드라이버로 조금씩 풀거나 조여서 조절한뒤 다시 튜닝해서 피치 맞나 확인하고 이 과정을 맞을때까지 무한 반복 ㄱㄱ 꼭 줄을 푼 상태로 조절해야 새들 높이 조절 나사에 무리가 안가니까 주의해라.

너트 높이도 간단하다 브릿지와 새들의 영향을 안받기 하기 위해 3번 프렛을 누른 상태에서 1번 프렛과 줄의 간격이 0.2mm --> 0.15​mm 즉 6번줄에서 1번줄로 갈때 미세하게 간격이 좁아지면서 1프렛과 1번줄의 간격이 0.15​mm 가 되게 하면 된다. 솔직히 너트는 세팅하면서 건들일이 별로 없다. 습도에 영향을 받는 재질도 아니고.. 그래도 참고해보셈 만약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가공해야 하니까 리페어샵으로 달려가면 됨 집에서 하지마 어려움


여기까지가 펜더에서 제공하는 기본 세팅 가이드임 아래에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하겠음 ㅇㅅㅇ


[브릿지]

일단 생각보다 의외인게 펜더에선 브릿지를 바디로부터 3.2 mm 띄우도록 하라는거다. 이게 생각보다 높이 띄우는거임,, 띄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보통은 1~2mm 띄우는게 일반적이긴 한 거 같음.  나같은 경우도 2미리 정도 띄워서 쓴다. 브릿지 띄우는걸 별 의미없이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게 생각보다 사운드에 차이를 가져옴 직접해보면 알거임 뭐가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 취향에 따라 알맞게 띄우거나 아예 붙히거나 하면 될 듯 하다.


[줄높이]

또 추가로 줄 높이에 대해 말하려 하는데 펜더에서 권장하는 줄 높이는 상당히 낮다 1.6mm니까 많이 낮은거라고 보면 됨

이렇게 줄 높이가 낮을 경우에 버징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7.25 곡률인 경우엔 특히 더 그렇고 ㅇㅇ 내가 볼때 일마갤 갤러들은 12 나 9.5 래디우스를 많이 쓸거로 보이니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넉넉하게 2.0 ~1.8로 세팅하는게 좋을 것 같다  보통 리페어샵에서도 세팅을 맡기면 6번줄을 2.0mm 1번줄을 1.8mm 로 해서 순차적으로 낮아지게 세팅을 해줌.어떻게 보면 이것 또한 취향 문제인데 가장 중요한 건 버징이 안 날 만큼만 적당히 낮게 세팅해야 한다는 것임 나 같은 경우엔 6번줄과 1번줄 동일하게 1.8mm로 세팅을 해놈 9.5 래디우스임. 


그리고 줄 게이지 바꾸면 당연히 세팅도 달라져야한다 귀찮으면 걍 해도 되는데 세팅이란게 0.2mm 차이가 나도 체감이 되기 때문에 난 세팅에 있어서 예민하다 싶음 세팅 다시 해라 이렇게 써놓고보니 기린이들은 감도 안올거 같긴 하다 막상 해보면 좆도 없다는걸 알텐데 세팅 좀만 배워놓으면 돈이 굳는다 해볼사람은 해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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