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세계 10대 기타리스트 (락)
ㅇㅇ(182.212)
2021-07-19 02:06:41
조회 2139
추천 11
순서와 순위는 무관하며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1. Jimmy Hendrix
60년대는 밥딜런 , 비틀즈 , 지미 헨드릭스 의 3파전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록계의 큰 영향을 미친 기타솔로뮤지션
약빤듯하며 공격적이며 감칠맛나는 리프메이킹은
(실제로 약빨았음)
70년대로 이어지는 하드락 헤비메탈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침
흑인의 음악피지컬이 기타와 만나면 어떻게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
2. Eric Clapton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는 x나게 많은 뮤지션들 중
전설적인 뮤지션중에서도 아이콘같은 존재로 꼽히는
기타리스트
비틀즈의 화이트앨범에 기타세션으로 참가이력을 가짐
(조지해리슨 친구)
하지만 조지해리슨의 와이프에게 대놓고 구애를해서
결혼에 골인 (조지해리슨은 이 불륜을 아무렇지 않게 인정함
그러한 사연으로 만들어진 명곡들중 대표적인게
Wonderful tonight , Layla
기타로 곡의 대서사시를 쓰는 말그대로 스케일진행이
기가막히는 연주가 메탈리카의 누구와는 다르게
3. Yngwie Malmsteen
물론 이정도 레벨에선 장르 , 취향으로 갈린다만
그래도 기타연주라는것을 놓고 무엇이 정점이냐 하고 논한다면
손에 꼽히는 기타리스트의 대표격
기타로 클래식을 구현함과 동시에 정신나간 피킹정확도
속주를 보여주는 스웨덴에서 즐라탄보다 유명했던 사람
세계에서 유일하게 홈이패인 지판을 일부로 사용해
가장 능숙하게 다룸과 동시에 아주 폭넓은 비브라토를 보여줌
4. Van halen
에디 반 헤일런 얼마전 타계를한 미국 하드록의 자존심중 한 뮤지션
본인의 이름을 간판으로 내걸고 반 헤일런 밴드로 활동했으나
같은 미국의 하드록의 주자들인 키스 에어로스미스에게
꿀리지않는 이미지를 가진 뮤지션
사람들이 잉위맘스틴 에디밴헤일런중 누가 더 속주를 잘하냐를 따지면
끝도없는 논쟁이 펼쳐진다
아주 창의적이고 깊은 기타연구의 세계를 자신내면속에 가진 천재뮤지션
기타로 코끼리소리 내는거 들어보셈 지림 ㄹㅇ ㅋㅋ
5. Brian May
퀸의 기타리스트 자연곱슬 브라이언메이 옹이다
퀸이 팝성향을 띄는 게이밴드라고 가끔씩
브라이언메이까지
보추락커라고 까는 사람이있는데 막대한 오해다
밴드멤버 네명중
가장 하드록적인 음악성향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가 작곡한곡들 기타리프를 들어보면 왜 브라이언메이가
누구보다 강렬한 기타리스트인지 알수있다
One vision , now im here , stone cold crazy
hammer to fall , fat bottomed girls 등등
브라이언메이의 리프메이킹 색깔이묻어나는 기깔난 하드락리프들이 많다
브라이언메이가 뛰어난점은 여러가지 있지만
특출나게 꼽히는점은 기타톤 , 기타솔로 부문에서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제작한 수제기타에는 6개의 픽업스위치가 달려있는데
이를 사용해 여러가지 색채가 다양한 퀸노래들을 전부 커버했다
그리고 기타에 내장된 딜레이를 사용해 기깔난 솔로플레이 , 리프를 연주한다
특히 기타솔로 스케일선택에 있어선 잉위맘스틴이
과거의 클래식을 기타로 구현했다면
브라이언메이는 락과 클래식이 만나면 이런느낌일까 싶을정도로
색채가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기타솔로를 잘 만든다
특히 라이브에서의 야생마같은톤과 쭉쭉뻗어나가는 공명감있는 기타사운드가 엄청나다
말이 길어졌는데 여러가지모로 타 기타리스트들과
차별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된다
6. Jimmy page
하드록 헤비메탈의 본좌중 한명이다
지구에있는 키 180cm 의 남성중에 가장 팔이길다
별말이 필요없을것같다 록의 성배와같은 곡들을 작곡했고
레코딩 , 라이브에서 곡마다 기타톤의 차별을 주어야한다며
여러종류의 앰프를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초격의 기타리스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기타천재가 있다면 지미페이지 라고한다
기타연습을 드럽게 안한다고 사실인지 루머인지 모르겠으나
스테어웨이투헤븐 솔로의 그 느낌은 지미페이지말고 못살린다
정말 정교하게 정리된 느낌이 하나도없고 산만한 기타 리프를 연주하는데
레드제플린 음악이 귀에익으면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든다
하드락이 뭔지 가장 잘아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TMI : 원래 서양인치고 얼굴이 좀 납작한 편이였는데
나이먹고 문재인이 보인다
7. keith Richards
젊었을땐 여자 다따먹게 생겼었는데
나이 40부터 정수리 원형탈모오더니 올챙이 술배에
얼굴도 기타뜯어먹고 사는 괴물처럼 변했다
하여튼 60년대초 비틀즈 따라쟁이로 시작해
현재와선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밴드인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 사운드감독이다
원조 기타리프 맛집이다 펜더 텔레 싱글톤의 귀감이 뭐냐고 내게 묻는다면 키스리차드의 톤을 들려주겠다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 세대답게
하드락보단 50년대 로큰롤 , 블루스 특성을 더 강하게.띄며
그 특성을
본인들만의 통통튀고 주체를못하며 가끔은 눈물나게 감동적인 사운드로 녹여냈다 그 중심이 키스리차드 이다
블루스 연주를 x나 기깔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은 속주가가 절대아니다 그리고
매우 정립되지 않은 솔로진행 속된말로 자기좆대로 후린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정도로 후리는 스타일인데
그 느낌과 그루브가 왜 피킹 애지게 틀리는데 최고의 기타리스트인지 알게해준다 남미리듬도 살짝 벤듯한
뇌 절반 날라간듯한 알코올 그루브에 블루지한 연주를 기깔난 톤으로
롤링스톤즈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준다
8. Angus Young
키 158의 키공익 마지노선에 걸치는 앵거스영이다
탈모까지 왔지만 무대위에선 누구보다 간지 좆터지는 선생님이다
하드락의 본좌 교과서같은 밴드의 얼굴간판이고
역대 최고의 프런트맨이자 가장 역동적이고 꾸며내지않은
순수 음악적 오르가즘으로 인한 무대위 간질 퍼포먼스의
부동의 1인자이다
기타를 정말 조낸 잘친다 단순히 맛깔나게가 아닌 속도까지 겸비했고
박자감 , 그루브는 지상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밴드 공동창립자인 말콤영과 같이 수많은 명 리프들을 제조했으며
그 외에도 기깔난 리프들은 많이 만들어낸 리프기계이다
앵거스영의 진가는 무대위에서도 다들 알다시피 최고지만
작곡에 있어서도 엄청나다
기타솔로를 정말 잘만든다 사용하는 스케일이
ONLY 펜타토닉이고 세븐스코드에 의한 아주 블루지한 필이도는
솔로를 만들어내는데 타 기타리스트들보다 마이너스케일 진행을 아주 많이 사용한다
마이너진행을 들을땐 정말 악마새끼가 기타연습을
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은데
메이저폼으로 가는순간 눈물이 핑..~돈다
그리고 세간에서 앵거스영에게 기타톤의 천재라고 하는것은
페달형 이펙터들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앰프의 드라이브게인 , 웅장함 그 공명감을 최대한 살리려 연구했고
그 결과 어떠한 레코딩장비에도 온전하게 녹음을 할수없는
800메다 짜리 용이 불을뿜는 웅장함을 라이브에서 보여준다
acdc 라이브 직캠을 보면 소리가 다 나갔다
그리고 이미지메이킹의 신이다
가뜩이나 밴드 라이브투어도 앨범 나왔을때만 2년돌고 말아서
볼 기회가 자주없는데 평상시에도 집밖에 쳐 나가질 않아서
살아있는지 확인이 잘 안된다 sns같은것도 아예 안하는 개틀딱이라
(음악성도 흥선대원군 뺨아리 후리는 개 틀 락돌이)
아쉬운부분이 많지만 술 마약같은거 안하는
락스타답지 않은? 순한 모습도 있다
지금 쓴지 한시간 훌쩍넘었는데 졸려서 더 못하겠습니다
리치블랙모어 제프벡 게리무어 조페리 슬래쉬 존메이어
피트타운센드 히라사와유이 스레본 ,랜디로즈 등등
외 거론되지않은 레전드들도 많은데 주관적으로 뽑아봤고
레전드레벨에선 취향으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취향아니고 음악 들어본적도 없고 잘 모르는 틀딱 뮤지션이라고 구리다고 징징대면
개패벌라니까 미처 소개하지 못한 기타리스트 공석 두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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