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붕이 욜트 전자키-타 기추했어!
블테하면모름ㅅㄱ
2021-09-12 20:29:35
조회 1643
추천 79
대충 3만원에 장작에서 당근해온 에오르트 g250
프렛 때 좀 가볍게 밀어내주고
어차피 리피니쉬 마려워서 산 기타라 도장 벗김
근데 때 벗기는데 느무 힘들었음
처음에 손으로 하다가 결국 전동공구도 사서밀음
원래는 평화나라에서 나눔 받은 든킨 라이브 와이어 액티브 픽업
2볼륨 2톤 장착 하려고 자리 잡아보니까
비좁아서 걸리적 거리는 공간 다 결국 다 파서
캐버티 확장하고 수영장 라우팅으로 변경
베터리 베이 들어갈 공간 2개 만듬
모양새는 버려도 됨 어차피 베터리 베이 박으면 안보임 ㅎ
3웨이 스위치 놓을 공간 파다가 바디 측면 뚫고 나가서
에폭시 퍼티로 메워 넣음
에폭시 퍼티 원래 만능인 줄은 알았으나 쓸 때 마다 존나 편리하고 좋음
그때 어떤 일붕이가 픽업 스위치 마개는 어케 할꺼냐 물어 봤는데
개 노가다로 저기 에폭시퍼티로 턱 만들고 네오디뮴 자석 심고
픽가드 원판 작업 하고 남언거 잘라서 불에 지지고 성형하면서 굴곡 주니 쓸만한 거 만들어짐
거기에 철판 앏은거 붙여서 착탈식으로 만듬
예전에 어느 갤럼이 만들어 올린 코스트콜트 데칼도 박아주고
그냥 픽업 박기 심심해서
솔더리스 모듈 자가 작업함
버전 4 시제기 까지 만드니 공간 활용 ㅆㅅㅌㅊ됨
사진은 버전 1임
자세히 보면 바디 싹 다 파낸거 보이는데
정신줄 놓고 파다가 바디 관통해서 또 에폭시 퍼티로 메꿈
바디에는 쉘락으로 하도를 올렸고
넥에도 쉘락으로 도장 추가로 바름
원래는 레드계열로 도색하려고 캔 스프레이, 2액형 우레탄 도장제
필요한거 다 사놨다가
퇴근하고 집에오니 작업할 시간도 별로 없고
스프레이 캔 뿌릴 공간도 주변에 없어서
나중에 하지 뭐 .. 하고 창고에 다 쳐박음
암튼 다 창고에 집어 쳐넣음
어느날 인터넷 보다가 트위드로 개지랄 떤 텔레가 있길래
다시 리피니쉬 마려워 졌음
근데 저건 너무 틀딱 같아보이고 ...
청바지로 만들어 볼까 ...
생각이 들었음.
대충 이런 사진들 존나 참고해서
청바지 데님 원단 사고 ..
재봉틀도 샀는데.. 재봉틀은 한번도 안씀
"재봉틀 팝니다 : 사용한 적 없음."
그리고 중간에 사진 찍는거 깜빡해서
작업 사진은 없음 ㅎ
중간에 작업 사진 찍는거 깜빡함
암튼 데님 원단 요래저래 잘 붙여서
테이프로 고정해둠.
중간에 액티브 기타 기추 하는 바람에
예정을 바꿔서 그냥 험버커 박고 끝냄
바인딩은 안넣는게 좋았을려나..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
뒷면 볼 때마다 바인딩 욕심 안냈으면 더 깔끔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듬
아니면 재봉틀 산 걸로 깔끔하게 만들어서 작업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ㅎ
스트랫으로 작업하니까 바디 컨투어 따라 테두리 작업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한두개가 아님.. 텔레 바디였으면 훨씬 쉽고 깔끔하게 작업 가능 했을듯.. ㅎ
아직 픽가드 쪽 나사 덜 박은 상태긴 한데 걍 찍어 올려봄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갤에 뿌리던지 .. 아는 형 학원에 기부하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