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아마 갤럼들은 평생 쓸 일 없을 슈-퍼칩 리뷰
기타 줄가는 김에 쓰는 소소한 정보글임
사진상 상태개판인건 거르고 일반적인 클래식기타의 줄매듭은 이런 식으로 두번꼬아서 쓰게된다.
물론 이게 정석은 아님 보통 이런식으로 매준다.
돌리는 방향같은건 취향따라감.
그런데 이게 시발 아주 좆같은 점이 있는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브릿지에 저렇게 파인자국을 남긴다는거임
그래서 나온 제품이 이 슈-퍼칩이다.
이거는 슈퍼칩이 제품명이지만 스트링타이라고도 부르고 정식명칭으론 스트링타이쪽이 좀 더 가까운듯
좆싸구려같이 생긴외형이지만 가격들으면 깜짝 놀랄거다
엄지손톱 ㅈㅅ ㅎㅎ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함 아래구녕으로 넣어서 왼쪽위로 넣고 오른쪽 구녕으로 빼서 사이에 들어가게 해주면 됨.
근데 베이스줄은 괜찮은데 1~3번 줄은 내가 카본줄을 써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빠진다.
그럼 끝부분에 매듭한번 지어서 쪼여주면 안빠지고 고정이 됨
장착중
매듭보이지?
장착완료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말이야.
성능은 솔직히 나는 이거 쓴지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일단 위 설명대로 음량은 확실히 조금 커졌던걸로 기억한다.
또 줄갈때 존나 미세하게 편하고 보기에 좋은 정도?
이런 디자인의 물건도 있고 위에 내가쓰는 물건도 있는데 주류는 네모네모한거인듯 싶다.
만들기 편하니까 일단
가격은 보통 2~3만원대라고 봄.
재질에 따라 조금 차이나고 플라스틱,상아,우골 이런식으로
바로 위의 네모 제품은 3만원이다.
내거는 정가기준 우골이라 4만 5천원인데 상아는 6만원임.
근데 지금은 파는곳 찾기 힘들다 단종됨.
솔직히 그때 이거 뭔 생각으로 샀나 싶은데 네모난게 별로 맘에 안들었나보지 뭐
한 5~6년? 잘 쓰고있긴한데...
만약 클래식 기타를 한번 파 볼 생각이 있다면 하나정도는 사봄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