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팟고 와이어리스 기추
Line 6 팟고 vs 헤드러쉬 MX5 중에 고민하다가
- 팟고에 최근 패치로 (내 드림 앰프인) 오렌지 락커버브 시뮬이 추가됨
- 팟고는 와이어리스 버전 있음
- 이펙트 많이 안 거는 편이라 팟고의 이펙터 개수 제한 감당 가능
이러한 이유들로 팟고 와이어리스 삼
케이디피몰이라는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70만원에 샀는데
해외버전이라 그런가 어댑터가 11자 모양이길래 그냥 돼지코 어댑터 연결하니까 잘 작동하더라
테스트용으로 (아주) 짧은 곡을 만들어서 녹음해봄
캐비넷은 내장 캐비넷 시뮬 말고 외부 IR(OwnHammer)을 팟고에 넣어서 썼음
기타 무선 연결하면 방의 공유기 때문에 연결이 가끔 끊겨서 이건 그냥 유선 연결로 쳤음
톤도 음악도 구린데 이건 장비 문제는 아니고 그냥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럼
그냥 발로 이펙터들 켰다 껐다 하면서 테스트해봤다 정도의 의미만 있다
며칠 동안 가지고 놀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봄
- 풋스위치 많이 달아준거 매우 굳굳
- 내장 이펙터중에 Simple Pitch라고 피치 바꿔주는 이펙터 있는데 성능도 괜찮고 짱편함 연습하는 곡들이 튜닝이 다양해서 이런거 마침 필요했는데 진짜 잘 쓰는 중..
- 무선 연결 레이턴시도 거의 없고 진짜 편함 다만 근처에 공유기 있으면 가끔 끊김 방보다는 밖에서 유용하게 쓸것같음
- 소리는 (내 기준으로는) 괜춘한듯?
- PC 에디터 첨에 UI가 좀 헷갈리는데 적응하면 톤 빠르게 수정하기 좋더라
- 기존에 오인페 + 플러그인 쓰면서 DAW 열고 플러그인 로딩 기다리는거 핵귀찮았는데 전원 키면 바로 소리 나오니 짱편하다
- 기계 하나에 오인페 + 무선 + 풋스위치 + 페달을 다 넣어서 이거 하나만 들고 다니면 연습 + 녹음 + 공연 다 됩니다 이런 컨셉같음
결론: 짱편함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