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난 실용음악 전공한애들 스타일 딱 질색임
ㅇㅇ(14.63)
2021-11-16 13:25:29
조회 590
추천 10
전형적인 그 뭐랄까 세션 사운드라고 해야하나?
너무 기계적이고 다 똑같애 스타일이 감정이 하나도 없는거같고
날것의 소리가 너무없음
원래 자기만의 음악적 색채라는건
개인별로 듣고자란 음악이나 선호했던 음악의 다양성에따라
그 센스가 묻어나오는거고 그 수많은 변수에서 100만명중 하나의 신박한 one of a kind가 나오는건데,
실용음악전공 얘네는 블루스 재즈로 싹다 대학교 2년 혹은 4년동안 브레인워싱 획일화를 시켜버리니까
뭔가 절대적인 음악실력의 기준에서보면 딱 그 센스가 10점만점에 기본 7점이상은 하는데
그만큼 이미 자기스타일이 그걸로 너무 고착화돼서 창의적으로 10점을 맞는게 절대 불가능해보임
진짜 수많은 실용음악 전공자들을 만나봤지만 다 똑같음.
평생 세션만 하고다닐 센스랄까?
그 벽을 깨는애들을 거의 못본거같음 진짜
그나마 서울예대 나온애들중에서도 한 10%? 정도나 자기가 배운 인풋보다 자기가 하고싶은 스타일이 월등히 달라서
신박한 음악을 보여주는애들이 있는듯
대다수는 진짜 그냥 평생 세션따리 인생
진짜 음악도 타고나는게 중요한거같다 얼마나 정확하게 잘치냐의 기술적인 문제가아니라
얼마나 음악적으로 창의성이 높고 센스있는 나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을 하느냐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