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의 추억저장소) 고등학교때 스케일 외운 법
파오후르무
2019-03-03 20:15:12
조회 977
추천 9
유튜브에서 속주 조지는거 보면 한줄에 세개씩 치면서 6연음 날리길래 ‘와 시발 저런거 하고 싶다’ 하고
1. 12프렛 이내에서 6-7개의 폼으로 나눈것 부터 다 외움. (보통 4-5프렛 이내에 다 담긴폼)
2. 이거가지고는 절대 두두두두 안될것 같았음 -> 3번프렛 C부터 음 세개씩 쳐보기 시작함. 그렇게 C~C, D~D... B~B까지 조짐. 단순 상행과 하행. 보통 6-7개 프렛 안에 담김(본인은 머리 안좋아서 한학기동안 이것만 한듯)
3. 단순 상행과 하행은 두두두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그때 너무 답답해서 예전에 다니던 기타학원 다시감.(클래식기타학원이었음. 선생님이 일렉 싫어하셔서 일렉 테크닉은 안가르쳐 주시고 시퀀싱 가르쳐주심)
시퀀싱 - 4연음 : 도레미파 레미파솔 미파솔라 파솔라시 솔라시도 라시도레 시도레미 도레미파, 3연음(이게 존나 어려움) 도레미 레미파... 도레미
4. 이것만으로도 두두두두가 가능해짐. 3연음 두번넣어서 6연음은 안해봄. C키 마스터하는건 덤
5. 이제 카피 하다가도 다른키에서 스케일폼 보임. 릭 치면 무슨음 썼는지 알게됨.
6. 카피만하다 ‘아! 나도 나만의 기타가 치고싶다!’ 느낌. 유튜브 맨날 보다보니 jam, improv등을 보게 되고 단어 뜻이 즉흥이란걸 알게됨. 유튜브 존나 뒤지면서 잼 해외 강좌 찾아봄. 구글에 검색하면서 해외 포럼도 찾아봄(이 열정으로 공부했으면 인문 안가고 상경계 갔다 ㅅㅂ)
7. 답이 안나옴. 좆고딩때라 연주도 구림. 맨날 치는게 블루노트 섞는 아리랑
8. 수능 끝나고 어쩌다 코드톤의 존재를 주워들음. EADGB시스템 알게됨.
9. 통기타 기본코드 줄 3개씩 끊어서 쪼개면 코드톤이란거 알게됨. 이거 5번루트 a 내추럴 마이너스케일 안에서 다 찾을 수 있음 ㄹㅇ. 이거 머리 많이써야함. 그러고 나서 다른 블럭에서도 찾아봄. 1, 4, 5 트라이어드 모으면 메이저 스케일 나오는걸 알게됨(별 의미는 없는듯) 근데 여기서 좀 생각해볼건 - 코그톤 모아놓은거 - > 스케일. 스케일을 규칙을 정해서 묶은거 -> 코드톤. 이라는걸 좀 생각해봐도 좋을듯
10. 이렇게 하고 유튜브에서 팝락이나 블루스 배킹 틀어놓고 1도, 3도, 5도 찾으면서 쳐봄 -> 멋있진 않음. 그냥 배팅트랙 잘들렸음. 스케일이랑 잘 섞어야함.
11. 결론 - 스케일 외우고 테크닉 외웠으니 뭔가 멋있는 나의 라인을 만들 수 있겠지? -> 골아파짐
카피하면서 뭐가 어떻게 쓰였는지 생각해 보려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낌. 그래서 맘먹고 일마갤 입시곡(?)인 smoke, stairays, hotel파봄 전역하고 학원제대로 다니면서 알게된건 이렇게 하면서 뉘앙스까지 가져가는게 카피였음
그러니까 정말 기타 쳐보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3줄요약
1. 스케일블럭 확장
2. 시퀀싱
3. 코드톤을 스케일에서 보이도록해보자
저도 좆초보라 누구한테 알려주기위해 이 글을 쓴다기보다는 카페에서 공부하다 현타와서 끄적여봄.
즉흥연주는 2분좌가 코드톤, 스케일은 보이면 되는거랬음.
본인은 무음감인데 즉흥하면 - 처음엔 무난한 블루스릭, 하다보면 다음에 뭔가 느낌이옴. 근데 무슨음인지는 모름ㅋㅋ 그냥 찍어봄.
안좋은 초이스 -> 다음에 릭 잘 만져서 얼버무림. 못하면 fail
아주 안좋은 초이스 -> 그냥 첨부터 다시함.
암튼 즉흥연주가 기타의 목표가 되면 뭐다? -> 기타 팔고 공부하는게 효도
P.S 본인 고2때 피아노 전공 친구한테 화성학 배움. 코드톤이 뭔지까지만 이론을 볼필요는 있는듯. 더이상은 naver
1. 12프렛 이내에서 6-7개의 폼으로 나눈것 부터 다 외움. (보통 4-5프렛 이내에 다 담긴폼)
2. 이거가지고는 절대 두두두두 안될것 같았음 -> 3번프렛 C부터 음 세개씩 쳐보기 시작함. 그렇게 C~C, D~D... B~B까지 조짐. 단순 상행과 하행. 보통 6-7개 프렛 안에 담김(본인은 머리 안좋아서 한학기동안 이것만 한듯)
3. 단순 상행과 하행은 두두두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그때 너무 답답해서 예전에 다니던 기타학원 다시감.(클래식기타학원이었음. 선생님이 일렉 싫어하셔서 일렉 테크닉은 안가르쳐 주시고 시퀀싱 가르쳐주심)
시퀀싱 - 4연음 : 도레미파 레미파솔 미파솔라 파솔라시 솔라시도 라시도레 시도레미 도레미파, 3연음(이게 존나 어려움) 도레미 레미파... 도레미
4. 이것만으로도 두두두두가 가능해짐. 3연음 두번넣어서 6연음은 안해봄. C키 마스터하는건 덤
5. 이제 카피 하다가도 다른키에서 스케일폼 보임. 릭 치면 무슨음 썼는지 알게됨.
6. 카피만하다 ‘아! 나도 나만의 기타가 치고싶다!’ 느낌. 유튜브 맨날 보다보니 jam, improv등을 보게 되고 단어 뜻이 즉흥이란걸 알게됨. 유튜브 존나 뒤지면서 잼 해외 강좌 찾아봄. 구글에 검색하면서 해외 포럼도 찾아봄(이 열정으로 공부했으면 인문 안가고 상경계 갔다 ㅅㅂ)
7. 답이 안나옴. 좆고딩때라 연주도 구림. 맨날 치는게 블루노트 섞는 아리랑
8. 수능 끝나고 어쩌다 코드톤의 존재를 주워들음. EADGB시스템 알게됨.
9. 통기타 기본코드 줄 3개씩 끊어서 쪼개면 코드톤이란거 알게됨. 이거 5번루트 a 내추럴 마이너스케일 안에서 다 찾을 수 있음 ㄹㅇ. 이거 머리 많이써야함. 그러고 나서 다른 블럭에서도 찾아봄. 1, 4, 5 트라이어드 모으면 메이저 스케일 나오는걸 알게됨(별 의미는 없는듯) 근데 여기서 좀 생각해볼건 - 코그톤 모아놓은거 - > 스케일. 스케일을 규칙을 정해서 묶은거 -> 코드톤. 이라는걸 좀 생각해봐도 좋을듯
10. 이렇게 하고 유튜브에서 팝락이나 블루스 배킹 틀어놓고 1도, 3도, 5도 찾으면서 쳐봄 -> 멋있진 않음. 그냥 배팅트랙 잘들렸음. 스케일이랑 잘 섞어야함.
11. 결론 - 스케일 외우고 테크닉 외웠으니 뭔가 멋있는 나의 라인을 만들 수 있겠지? -> 골아파짐
카피하면서 뭐가 어떻게 쓰였는지 생각해 보려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낌. 그래서 맘먹고 일마갤 입시곡(?)인 smoke, stairays, hotel파봄 전역하고 학원제대로 다니면서 알게된건 이렇게 하면서 뉘앙스까지 가져가는게 카피였음
그러니까 정말 기타 쳐보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3줄요약
1. 스케일블럭 확장
2. 시퀀싱
3. 코드톤을 스케일에서 보이도록해보자
저도 좆초보라 누구한테 알려주기위해 이 글을 쓴다기보다는 카페에서 공부하다 현타와서 끄적여봄.
즉흥연주는 2분좌가 코드톤, 스케일은 보이면 되는거랬음.
본인은 무음감인데 즉흥하면 - 처음엔 무난한 블루스릭, 하다보면 다음에 뭔가 느낌이옴. 근데 무슨음인지는 모름ㅋㅋ 그냥 찍어봄.
안좋은 초이스 -> 다음에 릭 잘 만져서 얼버무림. 못하면 fail
아주 안좋은 초이스 -> 그냥 첨부터 다시함.
암튼 즉흥연주가 기타의 목표가 되면 뭐다? -> 기타 팔고 공부하는게 효도
P.S 본인 고2때 피아노 전공 친구한테 화성학 배움. 코드톤이 뭔지까지만 이론을 볼필요는 있는듯. 더이상은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