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 첫기타 기추했어
Yaya
2022-01-14 12:33:39
조회 1156
추천 18
연말에 베이스 배울거라는 친구와 함께 입문하면서 일마갤 처음 오게 됬어. 유동으로 눈팅하는데 공지보니까 이놈이 맘에 들더라고.
범용성 있는걸로 입문하고 싶었고 쉐잎이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서 구매 결정함.
근데 국내에 재고 없어보이길래 디지마트 가서 5가게 문의 끝에 구하게 됬어.
저번 주 5일날 결제하고 7일날 배송시작해서 기나긴 여정 끝에 오늘 도착했다.
내부는 바다 건너 오는만큼 종이 완충제가 빵빵한 상태
뽁뽁이 한두겹 두르듯 조잡하게 보내주지 않아 안심했어.
긱백을 꺼냈는데 왜이렇게 부드러운건지 내부도 뭐 많이 넣었나 싶었는데
넥부분은 완충 스펀지 한겹
이걸 발포지라고 하나
바디부분은 위 스펀지에 별도로 1겹 더 두름.
근데 내가 만져서 느낀 푹신함은 이게 아니고
긱백이었어.
침낭같이 포근한 느낌에 들어가서 한숨 자고싶었다.
관세 물어서 국내값보다 좀 더 나갔지만 만족한다.
ㅈㄴ이뻐
긱백 안에 사용 설명서 들어있었고
설명서에 줄높이나 셋업 관련해서 적혀있던데 이거 따라 혼자 맞춰봐도 되겠지?
상자 겉에 있던 봉투에는 보내기 전에 검수한 기록 같은걸 넣어줌.
결제하고 다음 날 검수했나봄
처음이라 많이 새롭다.
3줄 요약
1. 기린이 첫 기타 옴
2. 시바시 고맙다
3. 완충제 빵빵함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세관 통과할 때 품명에 369kg로 표기되어 있길래 . 빼먹은건 확실한데 어디서 문제 난건가 ㅈㄴ 궁금했는데 ems놈들이 . 빼놓고 영수증 꽂아 넣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