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나홀 기추 후기
생활민원서비스120
2022-02-09 19:47:58
조회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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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패턴으로 사각지대 없이 공격해대는 감전 진동에
육성으로 터져나오려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참았다.
'미요오..' '미요오오..'
이제껏 손만 사용해왔던 내 지난날에대한 후회감이
거사를 마친 기계를 바라보며 느낄 자괴감을 덮었다.
난 오늘 진공관을 경험했다.
나는 이 악마같은 물건을 박스에 다시
봉인시켜놓은뒤 장롱 서랍 깊숙한곳에 넣어두었다
이 마성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한번 손을 갖다댄다면
나는 머지않아 어떠한 자극도 와닿지않는
성 불구자가 될게뻔했으니까
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경조사가 생길 경우에만
정말 그럴때만 다시 놈을 찾아들겠다 다짐했으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걸 알기에
나는 왜인지 3일 안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것만같다
오늘은 밤하늘의 별을 세아리며 잠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