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리스트는 크게 두 유형으로 갈리는것같다

코때가리
2022-04-07 05:46:44
조회 627
추천 11


우선 기타리스트라고 한다면  음악적으로 역량과 기타공부 , 

작업물이 있는 상태정도로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와있는 사람이라고

우리가 통상 이야기 하는데 


이제  기타를 잡은 뮤지션이되어서  본인 개성으로 창작을 하느냐

혹은   다른 사람의 작업물에 융화가 되어서 세션맨이 되느냐

둘중 하나인거같음 큰 폭으론 ㅇㅇ


개성 VS 융화

밴드,뮤지션 VS 세션맨  인거지 쉽게 말하면



남밑에선 일하기 싫고 본인 철학과 색깔  줏대가 강하면

자기 음악을 하는거고  그러다가 잘 안되면  세션맨을 하게되기도 하고

밥벌이로 세션맨을 하는사람도 있고 하고싶어서 하는사람도 있고

그리고 물론  다 나름이긴 하지만  본인음악 하는것보단

세션맨이  음악이론에 대해 더 잘 알아야하는거 같다 ㅇㅇ


그리고 밥벌어먹고 산다는것은  기타로 돈버는게 쉽지 않은만큼

세션으로 네임드되는것도 힘들지만은

개성있는 뮤지션의 길을 택했다면  스타가 될 확률은  극악이라고 본다

베테랑 세션보다도  극악의 확률인거지  나가떨어지는 사람들 비중을 보면 ㅇㅇ


예를 들어  우리나라안에서 케이스를 보자면

김태원은 극단적인  본인색깔이 확고한 기타리스트 이고

적재는  많이 융화가 될수있는  기타리스트이지

물론  본인 창작물도 꾸준히 열심히 그리고 심지어 "잘" 되기도 하는

세션 기타중 아주 드문 케이스지만



김태원 음악을 들어보면  죽었다 깨어나도 세션을 못하지

무조건 자기 색깔이 들어가야만 하는  그 외는 없는 연주를하잖아









반면에 적재는  록스피릿이 많이 절제된  알앤비 , 가요 등등에

어우러지는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 이면서  본인 창작도하는




그냥 쉽게보면  락스피릿을 유지하면 고독해진다고 보는게 맞는거같다

대중과 타협이 안되는 록커는 굶어죽지만   김태원은 작곡능력으로
살아남은 케이스고 

같이 3대 기타리스트라고 불리우는  김도균  신대철도 꾸준히 음악을 하겠지만은

세션맨들보단  고독하겠지  여러방면에서ㅇㅇ   작업물 세션요청이 들어오지도 않을거고

들어와도 안하겠지 ㅋㅋ 짬빠랑 가오가있는데

김태원과  적재를 케이스로 둔 이유는


타협이없는  개성있는 국내 락스타중엔 김태원이 가장  대중과 친하고


뒤에가려지는  세션맨들중엔  최근에 적재라는 사람의 케이스가

작곡으로 떠서  거의 스타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임


 우파 좌파중에  중도쪽에 있는 사람들인거지

참 이 중간에 있는게  어려운것같다   


네임드 뮤지션이 되고싶은데  세션맨을하면 그 확률은 적어지는거고
(세션맨이 된 여러가지 이유가 뒷받침해주지)

그렇다고  본인음악에  갇혀있으면 뜰수 없게되어 
세션맨으로 좌천되거나  음악을 포기하지

고독한 로커로  성공하고싶다면  작곡을 잘해야하고

난 비록 우선 실음과나와서 세션을하지만  스타가 되고싶다면
이것도 작곡을 잘해야되네

내가 지금 술마시고 글을써서 두서가 없습니다


결론 = 작곡을 잘해야한다.

너무 당연한소리를 길게도 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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