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라이톤 섭스티튜션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Tritone = 3온음 벌어진 인터벌 (12 노트의 중간지점이기때문에 방향은 상관없음)
Substitution = 대입
도미넌트코드를 보통 섭스티튜트 함
일단 코드부터 얘기하자:
C키에서의 2-5-1 진행을 예로 들면
Dm7 - G7 - Cmaj7
여기까진 익숙한 소리지?
여기서 G7을 Db7 으로 바꾸는거임
Dm7 - Db7 (예시에선 9을 쳤네 같은 기능임) - Cmaj7
중간에 뭔가 스파이시한데 다시 Cmaj7으로 돌아올때 집에 돌아온 느낌이지?
반주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가끔씩 대입하면서 솔로이스트의 다른 음선택을 끌어낼수가 있음
만약 반주가 그냥 G7을 유지한 상태에서 멜로디가 Db7 코드톤을 친다? 그러면 G7 기준에서 아래의 인터벌/코드톤들이 나옴
Db = flat 5th
F = dominant 7th
Ab = flat 9th
Cb = major 3rd
3rd 랑 7th 유지하고 G7에 갑자기 flat 5th 랑 flat 9th 가 나왔지? 얼터드스케일의 주요 음들임
G7alt 의 소리를 내주는거
듣기 쉬운 아르페지오 위주 라인으로 예를 들어보자
섭스티튜션 없는 G7 라인
얼터드 사운드가 귀에 익숙하지 않으면 아 너무 안맞는 음들 아님? 이라고 느낄수도 있어
하지만 솔로때 G7 코드톤만 치기 너무 심심할때 살짝 섞어주는 정도로도 훨씬 다채로워진다
G7에서 G triad 그다음에 Db triad 를 한번 섞어주고 C의 코드톤으로 착지하는 좀더 실용적인 라인 예시
예시가 재즈 2-5-1이라 그렇지 가요나 메탈 솔로에도 도미넌트 코드에 충분히 접목 시킬수있는 사운드임
나보다 재즈 전문가들 갤에 많지만 밑에 아는얘기 나와서 아는척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