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초딩일붕이 눈물의 짝사랑썰..
제로의사역마
2022-04-13 01:29:34
조회 179
추천 11
초등학교 2학년때였나? 1학년때부터 쭉 짝사랑하던 A가 있었음
당시 뿔테좆경 음침찐따였던 나는 당연히 말을 붙이지도 못했음
어찌어찌해서 애들이랑 좋아하는 사람 주제로 이야기가 한번 나왔었는데
순수했던 나는 노빠꾸로 바로 이름을 댔음..
원래 어릴적엔 다들 별것도아니든 뭐든간에 꼭 꼰지르거나 놀리고 보잖아
이 시발새끼들이 그대로 A가 있는 반에 찾아가서
"야!!!!! ㅇㅇ이가 A 좋아한대!!!!"
아 씨발... 멍하더라 머리가
갑자기 뭔 병신같은 소리를 들은 A는 적잖이 당황하는게 보였음..
그 상황에서 보통 장난으로 인식하고 받아쳐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발 대답도 없더라..
이전에는 말도 걸어주고 인사해주던 A였는데
이 사건 이후로 A와의 접점이 완전히 끊겨버렸음..
하도 오래전 이야기라 msg좀 친거같은데 모르겠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 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