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아 아침부터 개같네
ㅇㅇ(124.59)
2022-04-14 10:08:05
조회 679
추천 20
당근에 안쓰는 스트랫 하나 올려놨는데
어제 밤11시에 대뜸 전화(1차빡침)
누구세요 했는데 인사도 없이 한다는 첫마디가
'거 기타값좀 깎아주면 안돼요?'(2차빡침, 누가 들어도 '그 나이대')
'15만원에 해줘요'(20만원이였음, 이건안빡쳤음)
'앰프도 안주는데'(3차빡침)
씨발럼이 늦은밤에 전화해놓고 인사도없이 싸가지가
앰프를 왜 나한테 찾고 지랄하면서 깎아달래
컴퓨터사러 가서 모니터 안주니까 깎아달라함?
걍 팔지말까 했는데 올려놓은지 좀 된거라 급하진않은데 17만원은 어떻냐고 했는데
계속 앰프앰프 1515 말곤 할줄아는말이 없노
깎는거도뭐 '제가 돈이 부족해서 15에 해주시면~'이것도 아님
'거 앰프도 없는데 15에 [해줘]요'
그럼 난 거지백수니까 30에 해줘 씨발아ㅋㅋ
안판다니까 그럼17에 하죠 ㅇㅈㄹ;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만나기로 했는데
문자로 저렇게 보냄
전화로 지랄할까말까 고민하다
원래 자는시간대인데 이거때문에 억지로 일어난게 빡쳐서
뭐라고 좀 했다
정말 '그 나이대'이지만 깔끔하게 연락하고 시간 서로 맞춰서 거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좆같이 하는새끼들역시
왜 싹다 '그 나이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