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노 일붕이들아
며칠전에 옥션에서 8만원주고산
킴스기타스트랫임
기본적인성능은 존잉글리쉬가 만들었다고해도
믿을 수 없을만큼 좋읍
여담이지만 이거 가지고 미국가서 300달러에 재판매하면
대박칠듯 ^^
아는 새끼가 제임스타일러 버닝워터 쓰는데
이기타쳐보고 자기기타하구 바꾸자고 지랄 블루스임;
어쨋든 엄청난 하이엔드 악기임에는틀림없지만
지미헨드릭스의 그 빈테이쥐이이한 톤을내기엔 조금모자른듯했음.
그래서 쪼오금 기타를 손보기로했다.
우선보니까 기타 볼륨노브와 픽가드의 품질이좀떨어지더라... ㅠㅠ;
그래서 펜더정품으로 교체해줌.
고작 노브와 픽가드만 교체하였는데 정말 60년대 어머니가 김치담그는 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사운드가나옴;;
그리고 이번엔 내부를열어봤는데
아니 이게뭐노 납이 완전싸구려납이노;
그래서 빈티지납을 어렵게구해 납땜을새로했더니 정말 지미헨드릭스가 관에서
다시 나오는줄알았노;; 그리고 또 단골샵에가서
사장님한테 좀더좋은톤을 뽑을방법이없을까요?? 했더니
사장님께서 캐퍼시티 저항어쩌구저쩌구슈발외계여 쌰불쌰불하고 바꿔주더니
정말 놀라운사운드가나와버렸다이기..
마지막으로 좆문가의 정보를따라서 드라이브이펙터는 자기장의 북극방향과맞을때
최적의소리를내준다는말을듣고 혹시나해서
앰프를 자기장의 북극방향과맞춰서 놓으니 정말 알맹이가꽉찬 그런사운드가나오더라 ^^
아여기서 추가로발견한팁은 앰프위에 정수리머리카락 세가닥을올리고 연주하면
좀더 사운드가 빈티지해지는느낌이딱들었노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즐겁게기타쳤다이기
마치 내가 지미헨드릭스가 된줄알았다아니겠노 ㅎㅎ
위는 내가 핸드릭스의톤을 완벽히 카피한후 녹음한 샘플임.
이게 핸드릭스의톤과다르다고 하는새끼들은
기타리스트의 꿈을 빨리 접는것이 낫다.
그게 시간절약하는길이니까..
참고로 적도에서가장가까운 에콰도르에서 녹음함.
적도근처에서연주하니 사운드밸런스가 잘잡힘 ^^ 그러니
위에 다따라해도 내가녹음한거만큼은 안나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