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싸이코패스 레슨생 썰 마지막편 푼다
1편
2편
3편
그리고 3편에서 안중요하지만 빠뜨린내용이
아버님 통화내용중 지 아들이 나한테나 동물한테 하는짓 학교에서도 그러고 다니니까 친구 당연히 한명도 없고
선생님들도 싫어하고 나한테 지 공부잘한다고 했는데 시험 매일 진짜 0점 받는다더라. 공부를 못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치면 학교안가고 딴데로 새거나 시험지 받으면 찢어서 버린다(?!)더라
솔직히 나도 누가 시험지 받으면 찢어서 버린다는 얘기들으면 주작인가 생각할거같은데 ㄹㅇ 직접 들은얘기다..
저러고 정신병 판정은 adhd밖에 없다는게 놀랍다 그렇다면 내생각엔 얜 정신병이 아니라 그냥 인성이 존나 쓰레기인게 맞는거같음
정신병이면 이해를 하지 알고나니까 더 괘씸하더라
근데 다음주에 얘가 또 오는거임
난 당연히 안올줄알았는데; 근데 따지고 보면 돈은 받았고 환불은 안했고
오면 레슨하는게 맞긴하지.. 그래서 좀 무섭긴 했는데 결제한 그까지만 하고 돌려보내려고 했음 아마 2번 남았을거야 이날이
그렇게 일단 레슨을 하는데 당연히 말 안들음 존나 답답해서 내가 또 욕했음 씨발 그럴거면 꺼지라고 이런식으로
지금 생각하면 칼찌당하면 어쩔려고 미친련ㄴ아;
싶기도 한데 그때의 나는 화도 나고 만약에 이새끼랑 다이다이를 친다고 해도 질자신이 없었음 하도 얘가 좆밥냄새를 풍기고 다녀서
아무튼 그러니까 얘가 저번이랑 똑같이 '뭐라고요? 지금 욕한거에요?' 이러길래 나도 '그래 욕했다 씨발롬아 니같은 새끼 레슨안받는다 꺼져라'
했는데 너무 의외의 반응이 나왔음
나는 여차하면 일단 패고 경찰부르고 이미지 트레이닝하고있었는데 얘가 그럼 환불해달라고 함;;
그래서 내가 알았다 4번중 2번했으니 레슨비 반값 환불해줄테니 가라
하니까 자기한테 직접환불해달래 자기가 아빠한테 주겠다고
여기서 얘한테 직접 돈쥐어줄 병신이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니 아버지한테 내가 직접 환불할테니까 가라 니까
'내가 쌤을 어떻게 믿어요'
정말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씀
개 앞에서 아버님 통화해서 학원통해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음
근데 여기서 아버님이 환불을 거부하고 죄송하니 안받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레슨 끊어달라고 하심 애 집에 보내달라 하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이 말을 들은 애가 갑자기 얼굴 존나 빨개지더니
'씨발 평생 그리살아라 병신같은새끼'
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방을 나감
그리고 난
'어~~ 난 평생 이렇게 살게 너도 평생 그렇게 살아 왕따 아싸 좆찐따새끼야~'
이런식으로 말했음. 얘가 이말 듣고 좀 빡이 쳤는지 존나 째려보길래
나도 같이 눈좀 마주쳐주니까
알아서 아무말 안하고 신발신고 나가더라
여기서 진짜 끝인줄 알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아버님한테 전화가 와서
'애가 집에 안온다 혹시 아직 학원에 있나?'
'애 나간지 좀 됐다'
'네 죄송합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다시 저희학원 근처도 못오게 해주세요 영업방해어쩌구저쩌구'
'네 알겠습니다'
이일을 이후로 정말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고
혹시 학원찾아와서 해코지할까 다 지나고 나서 걱정도 됐는데
그런일은 없더라
학원 근처사는새끼고 학교도 근처라 볼법도 한데 밖에서도 못봄
진짜 끝
재미있는 썰은 아니고 그냥 빌런 썰이라 미안
마지막으로 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