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피크는 싫으니까 손가락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1

ㅇㅇ
2022-06-28 12:43:12
조회 1104
추천 32


마테오 만쿠소, 아마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그게 누군데 십덕아, 라고 하실거같아서 영상을 준비해왔다



진짜 개지림 ㄹㅇ




연주도 연주지만, 눈에 띄는 부분이 한가지 있을것이다


피크가 없다, 숨긴것도 아니고 그냥 피크를 안씀


아마 이 신기한 주법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거 같고,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창 피킹글 쌀때도 이 사람 관련 질문이 나오면 답을 못했다, 저게 어케됨?


난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궁금한게 생기면 바로바로 분석하고 조사하는 편이다


마침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었겠다, 이왕 시작하는거 시리즈로 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제목이 이상한데 신경 쓰지 말자, 저러면 조회수 잘나온다그래서...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본격적인 시작이전에 오늘은 간단하게만 풀어나가볼 생각이다.



아 그리고 시리즈 시작하기전에 말해드릴것..


앞서 말햇듯이,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조사하거나 뭐 그런것들을 모아서 올리는거라 정확한 자료가 아니에요. 어쩌면 대부분은 제 뇌피셜에 기반하는 거기도하고..


그러니 정보글보다는 일종의 자료 조사에 가깝다고 생각함 그래서 정보글에도 안올릴거고, 원하는건 역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비판도 수용하면서 발전해나가는 그런 일종의 프로젝트 느낌이다.


라고 일단은 적어둡니다




1. 주법의 정체


사실, 플라멩코나 클래식 핑거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알고있었을 것이다


근데, 솔직히 클기나 플라멩코를 잘아는건 아니라... 진짜 많이 부족할텐데 그래도 그가 직접 언급했던 내용을 중점으로 알아보자






도닷체 무슨 소리를 하는 데스


어쩔수없다 하나씩 알아가보자


일단 기본적으로 핑스에는 손가락 번호가 존재한다




I M A 정도를 기억해두자, 앞으로 핑거를 설명할때마다 자주 나올 친구들이다




그리고 주법, 그는 Rest Stroke와 Free Stroke 라고 설명하는데 이게 뭔가 싶을것이다




오늘은 개념만 간단하게 알아가는 시간이니, 짧게만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Rest Stroke





현을 치고 손가락이 그다음 줄에 기대는 탄현, 여러분이 알고 계실 "아포얀도" 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럼 Free Stroke는요?





손가락이 밖으로 나가요, 피킹으로 치면 탈출? 이라고나 할까요




"티란도" 라고도 하지만 아마 "알 아이레" 라는 이르이 더 익숙하실겁니다




그리고 아마 조금 다른 개념일테지만, 이렇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빠르게 탄현하는 것을 Picado 라고 하는거 같군요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하진 않은데 살짝 다뤄보자면





피카도는 Rest Stroke 가 주된 요소로 작용하고, 세가지 분류로 나뉜다고 하네요. 일단 이 부분은 패스, 나중에 필요하면 다룰게요




일단 이걸로 기본적인 용어는 어느정도 제시가 된거 같습니다





2. 기본적인 자세




그럼 자세로 넘어가볼까요




근데 자세는 아니고 정확히는 마테오가 어떻게 연주를 하냐 이런 거에요





omg Yewon Guitar?????






ㅈㅅ 걍 해보고싶엇음




아무튼, 여기서 오른손을 자세히 봅시다




피킹으로 치자면 탈출 ( free stroke ) 는 팔 방향으로 나가요, 현에 대각선으로 접근하니까요




그러니까, 손톱으로 치는건 아닌거 같네요 아무래도 손가락 지문 쪽인거 같아요




사진에서는 왼쪽이죠?




대각선 방향, 다른 영상도 살펴볼까요





유사하죠?




제가 상단에 만쿠소의 강의 영상을 첨부했을겁니다





혹시 몰라서 한번 더




이 영상 후반에서 Free Stroke 를 칠때 저러한 대각이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반대로 가볼까요?





이 영상 초반부분 리프는 상당히 다른 손모양이죠?



그림상에서는 오른쪽입니다


역시나 강의 영상 초반에서 Rest Stroke를 할때 보여주는 손모양입니다


같은 쉐입을 우리는 다른 기타리스트에게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전설적인 파코 데 루치아에게서요


그리고, 만쿠소는 이 두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요


슬슬 감이오시죠?


근데 사실 클래식 기타의 그것과는 느낌이 다른게, 애초에 기타를 잡는 방식이 달라서 대각을 정확하게 따지긴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이해해 나가봅시다


일단 기본적인것들을 소개하는건 어느정도 완료된거 같네요


다음 시간부터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고, 하나씩 심화시키면서 나아가보자구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고마워요!





출처 :









일단 시작하긴 했는데, 조사하고 그러는거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


이쪽 분야는 경험 자체도 없기도 하고..


얼마안가서 유기할지도 모루겟지만 최선을 다해봄


본문에 쓴대로 이쪽분야는 내가 모르는게 많으니까 이번에야말로 피드백 환영입니다

근데 모바일로 쓰니까 왜 폰트 글자 크기 이상해지는거 같냐..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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