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팩트) 밴드부 현실

ㅇㅇ(219.249)
2022-07-06 17:56:45
조회 4882
추천 70

보컬들어오기전,  현재멤버 기타 드럼 베이스

나름 밴드음악으로 곡을연습하며 보컬이들어오면 곡이 꽉차겟다며 서로 기대하며 연습을해감.


남보컬등장.
발라드노래만 주구장장 읇으며
합주할만한곡들잇으면 락발라드, 좀빠르면 어쿠스틱곡
일단 맞춰주며 곡연습을함. 그러나 보컬십새끼 술쳐먹는다거나 약속때문에 연습안나옴, 세션들끼리만 모여서 하기도 싫은 곡 연습
어느날 남보컬도와서 풀합주,
보컬: 기타님... 기타소리 너무큰데 조금 줄여주실수잇나요..?


건반의 등장.
아..! 이제 건반도 있고 시티팝이나 나름 꽏차는 사운드로 재미난음악들을 할 수있겟구나!!
현실은 건반있는곡들을 찾는게 더힘들고, 국내곡에서 기타와 건반이 같이들어가는 밴드곡을 찾기도 애매하며, 드라이브 걸린 밴드곡을 하고싶다고 말하기엔 건반의 비중이 적어져서.. 곡선정이 더 까다로워진다.

여보컬의 두둥등장.
하실수있는 여보컬곡있으세요??
아저는 백예린 윤하 (스퀘어, 혜성)이요 ㅎㅎ
결국 저두개 외엔 죄다 어쿠스틱곡이며
읇조리는 힘빠지는 소리의 특유의 십그지같은 노래를읇으며 노래특성상
드라이브보다 공간계만 떡칠하게되며 연주하는 사람도 지루하고 백예린 빙의해서 흐느적거리는 저 여인을 보니 나도 힘이 빠진다.

결국 정신차리고 나면
기타는 공간계떡칠 드럼은 소리존나크다고 욕존나먹고 눈치보는 강아지마냥 존나살살치고 베이스는 근음만치며
10cm 백예린 류의 노래를 연주하는
밴드곡없는 밴드부가 완성된다.

+ 최악엔 기타는 어쿠스틱들고있고, 드럼은 젬베, 베이스는 뭐하는건지도 몰라서 그대로가고, 건반은 소리좋다며 건반위주곡으로 가게됨ㅇㅇ

- dc official App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