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를 처음 연주하게 되면, 보통 a7 블루스 배킹트랙을 틀어놓고 시작함
여기서 메이저, 마이너 펜타토닉 둘 다 사용이 가능한데, 보통 입문자들은 둘 중 하나만 씀
왜냐하면 둘을 자연스럽게 잇는 방법을 모르거든
그래서 엄청 간단한 펜타 스까는 아이디어 두 개를 공유함.
1. 음이 상행일 땐 메이저를 쓰고, 하행일 땐 마이너를 써라
난 이걸 로벤포드 카피하다가 발견했는데, 로벤포드는 메인 멜로디를 메이저로, 하행에서 마이너펜타를 쓰는 경우가 많음
예시)
[밴딩으로 3도 메이저 > 크로매틱으로 5도 > 하행은 마이너로
[한 포지션에서 메이저로 올라갔다가 마이너로 내려오기]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함 근데 이걸로 고정해서 치진 말고 ㅋㅋㅋㅋ 그냥 아이디어일 뿐임
2. 4도에선 무조건 마이너, 1도 5도에선 무조건 메이저를 친다
4도의 7음이 1도의 3음과 부딪힘. 왜냐면 D7의 7은 C인데 A7의 3은 C# 이거든.
A 마이너펜타는 A C D E G 가 구성음이라 D7에서 치면 아다리가 딱 맞겠지?
예시)
[1,5도에선 메이저펜터+b7 썼고 4도에선 마이너펜타만 썼다]
[2도, 5도에서 밴딩을 얼마냐 하냐에 따라 메이저, 마이너가 갈린다]
엄청 쉬운 아이디어인데 개념만 이해해선 절대 사용이 불가능함. 무조건 카피, 다른 연주자의 연주를 많이 듣고 직접 사용해봐야함
이건 정답이 아니고 하나의 아이디어일 뿐임. 이런 아이디어가 쌓여야 즉흥 실력이 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