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사과 겸 어제 이어서 내 입장을 좀 정리좀 해주려는데

해리보털
2022-08-19 12:47:02
조회 1151
추천 25

내가 두서없이 거칠게 글써서 오해가 생기게 하거나 타인 눈살 찌뿌려지게 썼던거 같음 그점은 사과 함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하드웨어나 아날로그 장비에 대해 미러링으로 공격적으로 쓰는 글이나 타인을 향한 공격적인 글은 쓰지 않겠음

앞으로 정보글이나 어려워 하는 부분만 도움 주는 글 위주로 쓰겠음


그분의 추종자들도 있는데 내가 그 사람 까서 남는게 뭐냐 싶기도 하고

그 사람의 고압적 태도 같은거 누가봐도 잘못 된 점을 지적해도

그 추종자들은 이 악물고 내가 고까울 텐지라 이번을 끝으로 아예 그 사람 언급도 안 하려 함

그 사람 까는 이야기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끝내겠음


다시 한번 오해가 생기게 공격적으로 글쓴것은 사과 함


아래는 내 생각


"비싼 아날로그 하드웨어 장비를 사지말라?"


아님 사던 말던 상관은 없음 다루던 못 다루던 상관 없음

기타 쪽보다 이쪽 계열들이 장비뽕 더 심함

가격도 기타 쪽이랑 비교 할게 아니고 ㅋ투자 금액부터 다름 "컴프레서 400만원 되시겠습니다.!!" 이런게 일상인데 뭐 ㅋㅋㅋ


박스까남이 한 말 있잖아 "페라리 오너들이 전부 페라리를 기가 막히게 다루냐? 나같은 일반 오너도 꿈을 갖고 살수 있다"

맞는 말임 비싼 부띡이던 빈티지던 사던 말던 알바는 아님


근데 내가 까는 부류들은 비싸던 말던 상관 없는데 이 비싸고 어렵게 구한 장비에 자신을 투영 시키는 사람들을 고깝게 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런 부류 나타나면 "장비 매뉴얼도 안 읽고 인풋 아웃풋 레벨도 못 맞춰 쓰는 놈이" 이러는 거

게임콘솔 커뮤니티 가면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는 본질을 잊고 하질 않으면서 플스가 좋네 엑박이 좋네 하고 싸우는 중딩들 같음

못 다뤄도 상관없고 나도 장비의 100프로 다 끌어 올려 사용하는 편이 아님

나도 종합 멀티 이펙터 H3000을 오로지 디튠용으로만 쓰는게 그돈주고 사서 아깝게 쓰는거지

가성비를 말하는게 아님


다른 사람이 쓰는 장비나 환경 개 무시하면 그게 그렇게 화가 나는거임 속으로부터 부글 거리는거임

'실력도 없는데 오로지 장비로만 입터네 ㅋㅋㅋ'

이런 생각으로 나도 삐뚤어져 나감


예를 들어 학생들이 주머니 털어서 산 무어멀티 이펙터로 아주 만족하면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어떤 놈이 띡 나타나서 '내 캠퍼랑 비교 ㄴㄴ임' '소울이 없게 아날로그 마이킹 해야죠''아날로그장비말고 디지털 냄새나는 장비 왜씀?'

이런 미친 말들에 내가 알러지처럼 발작 하는거 같음


일마갤에서 자주 언급되는 유명한 사람 있잖음?

그 사람 쓴 게시글 하나에서 나온 거슬리는 워딩 몇 개 추려 봄

"모니터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기타사운드는 기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 디지털 냄새가 코를 찌르는 비슷한 리드톤에 롱딜레이.."

"최소한 일렉기타 경연인데 참가자는 무조건 앰프 마이킹을 해야한다거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데이빗 길모어를 극찬 하면서

"그리고 당시에 기라성 같은 동료 연주자들과 다른 길을 가는 기타리스트였다."

이런 글을 적어 두고

지금 현대의 젊은 기타리스트들이 자기와 다른 장비와 길로 연주하는 것은 눈꼴 시럽다고 함 이게 뭔 앞뒤 맞지 않는 말임?

데이빗 길모어 조차 빈슨에코렉 불편하고 쓰기 힘드니 페달 복각 쓰는 현대에?

그가 내리는 판단도 유튜브는 고역 1.6khz 다 컷해서 내보내는데 애초에 그게 제대로 된 소리냐?

원음 소리 들어 본 것도 아니고 ㅋㅋㅋ

거기서 뭔 디지털 냄새를 맡음? 디지털 소리가 있다는 판단을 하는게 웃기네 진짜ㅋㅋㅋ


음악의 바다는 자유로운거고 자신의 작업물은 타인이 규정 짓기도 애매한 거임

일렉기타 라는 악기가 나왔을때도 기존 연주자들이 저게 뭐냐고 질타하고 욕을 했으나

수많은 진보적인 사람들이 발전 시켜온 것을 우리가 접한거니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됩시다.

내가 버릇처럼 하는 말 있잖아

"툴은 툴이지 툴이 니가 아님"

"세상에 구린 장비는 없음 니가 구릴뿐"

쓰는 장비가 좋던 말던 아날로그던 디지털 명기던 난 상관 안해

남이 하는것 가지고 뭐라 먼저 지적 시작을 하지 마 내가 그 사람 먼저 까니 ?

그 사람이 한 발언에서 잘못된 부분이라 생각하는 걸 까는거지?

자꾸 관점의 차이 어쩌고 하는데 이게 뭔 관점의 차이냐? 이미 프래임 자체가 빈티지 장비와 마이킹 아니면 기타도 아니라 매도하는게 저게 관점의 차이냐?

그냥 나는 이런게 좋습니다. 하면 되는걸 되지도 않는 "코를 찌르는 디지털 냄새가" 어쩌고나 하고 있고 ㅋㅋㅋ

현대 카드 연주 콘테스트에 "최소한 일렉기타 경연인데 참가자는 무조건 앰프 마이킹을 해야한다거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글을 하지 말라는 거임


외국 대기업에서 공인된 석박사 들이 음향적으로 엄청난 공과 연구 투자비를 들여 나온 디지털 기기 VS 동아시아 변방의 음향 지식적 기반 없이 블로그에 몇자 적어놓은 것을 보며 추종자 몇이 있는 기타리스트

딱 이 구도만 생각해도 답 나오지 않음?


게다가 빠는것도 그냥 수십년전 전기납땜하던 공방에서 나왔던 퍼즈페달같은거 시대상의 한계로 그때 겨우 낼수 있었던 사운드 틀에 갖혀서 이게 진리라 설파하는겨 얼마나 우스운지 ㅋㅋㅋ

그러면서 불편하고 병신 장비에 대한것의 지적허영은 얼마나 강한지 ㅋㅋㅋ

빈티지 장비 가지고 젊은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하고 마치 그것이 진리인 냥 설파 함


그러니깐 나같은 집요하고 성질 머리 병신 같은게 붙어서 딜 박는거니깐

집요 하니깐 음향 이렇게 더럽게 파고 그랬던거

블로그가 일기장이라고 쉴드 치는 추종자 애들 있는데

그럼 나 같은 놈이 글을 못 보게 만들던가 온 세상 천하에 공개 떡 하니 해 놓고 '이건 일기장임 ㅋㅋㅋ' 이래버리는게 뭔 말이 됨?


결국은 그 사람도 현재 레슨 하는 사람임 것도 어디 대학 시간제 강사도 아닌 개인레슨하는 사람

대성하고 유지되는 사람이면 레슨을 할까? 일 들어오는게 산더미 일텐데?

선생을 무시 하라는게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포장하지 말라는거임

나한테 도움을 주는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선생이지

결국은 선생을 뛰어넘어 청출어람을 해야지 "무조건 우리선생 말이 맞음 짱짱맨" 이러고들 있으니 안답답하니?

이 세상은 정말 넓은데 그저 선생 틀에 갖혀서 결국 선생의 실력도 못 벗어나고 계속해서 선생이나 빨고 있고 ㅋㅋㅋ

나는 뭐 레슨 안하고 살았나? 레슨 하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참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음반을 만들어낸 사람이 하는말 VS 동아시아 변방의 "옛 장비가 좋음" 하는 기타리스트

아래 영상 보면서 한번 잘 생각 해 봐 모든 아날로그와 수많은 명기를 거친 사람이 하는 말

내가 하는 쪽 계열 영상이라 "기타리스트랑 다르잖아요!!" 하면 할 말 없음

이쪽 계통에도 하드웨어 뽕과 빈티지 뽕 심한 사람들 많음

기타리스트들보다 투자 금액 자체가 다름

내가 그 사람만큼 어떠한 장비들에 대한 돈을 안 써봤을까?



마지막으로 항상 아티스트들을 존경 한다. 다들 힘내라 취미던 본업이던 겸업이던


PS.내가 하는 믹스와 마스터의 기술적 테크닉이랑은 좀 다른 부분임

이쪽은 당연히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있는거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속에 상품으로 다듬는 과정의 일부분임

개인적으로 믹스/마스터 하는 사람을 기술공으로 보지 아트하는 사람들이랑 다르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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