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새끼손가락으로 지지하는것의 이점은 무엇일까?
ㅇㅇ
2022-08-21 15:33:06
조회 687
추천 12
개인적으로 나는 지지하는 포인트의 분할에서 오는거 같음
보통 우리는 손바닥, 정확히는 새끼 손가락 아래부분의 손날로 저음현을 뮤트함
이 경우에 지지점은 하나임, 손날 부분
이 부분이 뮤팅 역할도 하고, 손목을 좌우로 움직일때의 축이 되어줌
문제는 줄 변경에서 옴, 줄을 바꾸려면 우리는 다음으로 치려는 줄을 칠 수 있게 손목의 위치를 바꿔주어야함
즉, 지지점을 바꿔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 지지점에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게 되더라
바꿔야하는데, 축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지
또 피킹 각도 역시 동일하게 유지해줘야해서..
여기서 만약 새끼손가락이 이 지지점의 역할을 부담해준다면?
여전히 축은 동일하지만, 위치나 지지의 힘을 가져가주어서 지지점이 조금 더 "가볍게" 닿게 되는거같음
손목 이동이 간편해진다는 뜻이야
그래서 1nps 아르페지오를 칠때 새끼손가락을 지지하는 경향도 생긴다고 생각함
다만 단점도 있음, 만약 새끼손가락에 힘이 너무 들어가버리면 손 자체에 불필요한 힘이 전부 들어가버려서 비효율적이게 변해버림
결국, 개인 취향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생각함
역시 두 폼을 자유롭게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도 하고.
에릭 존슨은 사용하지 않음, 이 사람은 손날을 주로 사용함
그래서 저렇게 지지점이 많이 올라감
그나저나 ㅈㄴ 잘생겻네
반대로 페트루치는 명확하게 사용함
두 가지를 자유롭기 사용하기도 함, 위 두 사람도 그렇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건 거스리가 아닐까 싶네
요약하면
1. 개인 취향임
2. 새끼 손가락 사용하면 안정성을 확보함, 빠른 피킹으로 갈수록 이 장점이 두드러짐
3. 사용하지 않으면 새끼 손가락 사용시 얻을수없는 손목의 다양한 피킹 각도를 사용 가능함, 그리고 모양이 이쁜듯 ㅎㅎ..
요즘 기타도 못치고 피킹에 대해서도 많이 잊어버렷는데, 오랜만에 시간나서 써봄
원래는 님들은 어케 생각함? 이라는 취지로 물어보려 쓴건데 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버렸네 ㅈㅅ
댓글로 의견 공유하면 더 좋을거같음 사실 본문 내용도 내가 느낀거 그대로 쓴 개인적 의견일뿐이니까..
맞다 쓰고보니 까먹엇는데 새끼손가락이 우연히 닿게 되는거하고는 다름, 지지점으로 사용했을때의 이야기
본인이 편한거 쓰자, 다양하게 사용할수록 다다익선이라고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