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표절 레카들은 의심만으로 사람을 강력범죄자 취급하네
ㅇㅇ(115.140)
2022-08-25 22:02:17
조회 1046
추천 56
https://www.youtube.com/post/UgkxPx4Mx0hvN-j-H_DQYrKcrkSb4nbyGHzu
이무진이 아직 어리고 몸사린다고 소속사를 통해서만 대응하고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 거 같은데
레카들이 말하듯이 그 곡을 콕 집어서 베꼈다기엔 이미 클리셰라고 할만큼 흔한 멜로디인게 사실이지.
고작 이 부분만 가지고 "이거 표절이네." "이러고 방송에 나오네."
온갖 쌍욕을 써가며 조선놈들 특유의 멍석말이를 하고 있는데 진짜 내가 당사자면 존나 정신병 걸릴 듯.
대중음악 업계에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조금씩 바꿔가며
상업곡 찍어내던 전문업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지금 표절 레카들은 창작의 영역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대중 음악이라는게 이미 정형화되어 있어서 기타 하나 들고
혼자 띵가띵가 흔한 코드 진행에 흥얼거리면서 작곡을 해도
최소 한마디 이상은 이미 어딘가에 있을 기성곡의 멜로디가 나오는데 ...
그동안 상업곡 찍어내며 부를 쌓아놓은 업자들은 업보가 돌아온거라 불쌍하진 않은데
무진 같은 경우는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인데 싸비 몇마디 때문에
지금까지 걸어온 뮤지션으로서 모든게 부정당하고 의심받는 현재의 상황이 좀 안타깝네.